두리하나란?

둘이 하나 되는 그날까지… “그 막대기들을 서로 연합하여 하나가 되게 하라 네 손에서 둘이 하나가 되리라” (겔 37:17)

두리하나는...

1999년 10월 2일 설립된 초교파 복음주의 선교단체로 통일 한국을 꿈꾸며 북한선교를 위해 기도하던 25명의 동역자들이 북한과 중국의 국경도시와 변방을 드나들며 굶주림에 지친 북한동포들유리 방황하는 어린 청소년(일명:꽃제비)들의 참상을 바라보며 눈물로 기도하던 작은 기도모임에서 출발하였습니다.
북한 동포들에게 기독교 복음을 전파하고 그들을 구제하며 통일 한국과 탈북민들을 위한 체계적이고 현실적인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여 미래 통일방안을 연구하고 세계에 한반도 통일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통일 이후 북한재건에 헌신할 믿음의 일꾼을 양성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남과 북이 하나 되게 하는 평화운동을 수행하고자 합니다.

두리하나의 받은바 소명은...

탈북민들을 통하여 북한 복음화의 문을 열고 중국교회와 연합하여 21세기 통일한국시대에 예루살렘과 땅끝까지 주님의 명령에 동참하는 “Back to Jerusalem” 사역을 완성 시키는 것입니다.

21세기는...

하나님이 우리 민족에게 가장 큰 선물로 “통일 한국”을 주실 것입니다. 통일 한국을 위하여 북한에도 복음이 전해지는 그 날까지 우리의 무릎과 두 발로 헌신하고자 합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이루어 가고 계시는 북한선교 사역에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