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마당

    등록일 : 2022-02-15 오전 9:36:47  조회수 : 480
  2709 . ‘두리하나국제학교’ 졸업생은 학업에만 전념하도록 대학 장학금 전액지원
  등록자 : durihana        파일 :

‘두리하나’는 건물세만 월 2천여만 원, 학생들과 공동체 숙식비, 교육비, 선생님과 사역자의 박봉(薄俸)을 포함하여 전체 월 운영비는 천문학적인 금액이지만 예배 시간에 아무리 둘러봐도 헌금할 사람보다 받아갈 사람들만 눈에 더 많이 보입니다.

‘두리하나’는 23년 동안 그 흔한 건물이나 땅 한 평 소유한 적이 없습니다. 단 한 번도 다음 달로 잔고(殘高)를 이월(移越) 해본 적 없이 찬송가 445장을 불경(不敬)하게 개사하여 ‘태산을 넘어 협곡(峽谷)에 가도 빚(debt) 가운데로’ 걸어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가족이 함께 살아가는 ‘두리하나’ 공동체는 한 번도 굶어 본적 없고, 필요한 것 많지만 부족함 없이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출 16:4),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사 35:6)는 ‘만나의 기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통해 그의 임재를 경험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2021년 ‘두리하나 국제학교’를 졸업한 학생들 중에 6명이 대학교 합격증을 받아왔습니다. 정부의 지원이나 부모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학생들이지만 학업에만 전념하도록 장학위원회를 결성하고 등록금과 기숙사비, 그 외 학업에 필요한 일체의 경비를 지원하기 위하여 외부에 손을 내밀지 않고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 33:3) 약속하신 말씀을 붙잡고 기도만 드렸는데 신실하신 하나님은 우리를 한 번도 실망시키지 않으시고 언제나 공평과 은혜로 학생들 전원의 기숙사비와 장학금 등록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고아와 과부 나그네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네 성중에 거류하는 객과 및 고아와 과부들이 와서 먹고 배부르게 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신 14:29)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기둥으로”(출 13:22)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창 28:15)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실 것”(신 31:6)임을 눈으로 확인하고 만질 수 있도록 체험케 하심에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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