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마당

    등록일 : 2020-12-20 오후 1:07:54  조회수 : 267
  2694 .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등록자 : durihana        파일 :

뇌병변장애로 스스로는 걸을 수 없는 친구의 양손을 붙잡고 진눈깨비 내리는 날에도, 장대같이 쏟아지는 소낙비를 맞으면서도, 가파른 언덕길을 오르내리며 새벽예배에 참석하는 주혁이와 다빈이, 9살 어린 나이, 엄마 품에 곤히 잠들어야 할 시간에 눈은 반쯤 감은 체로 예배당 계단을 내려오는 쌍둥이 영주와 영신이,

반주자를 자원하여 두 달 만에 피아노를 배워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새벽예배를 섬기는 12살 미나, 자신과 같은 고아와 과부를 섬기는 목사님이 되겠다는 꿈을 안고 가장 먼저 방송실에 들어와서 가장 늦게 예배당을 나서는 원혁이와 원명형제, ‘두리하나’ 공동체는 어른들도 실천하기 힘든 일들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변함없이 새벽을 깨우는 일상이 궁금하여 각자 이유를 적어오게 했는데, 읽는 순간 진한 감동과 내면의 성숙함이 기특하고 자랑스럽다.

-황윤미-
한국에 온지도 어느덧 7~8년이 된 지금, 늘 목사님이 말씀하셨듯이 한국에서 태어난 친구들보다 잃어버린 시간이 너무 많기에 그들보다 하루하루 두 배로 더 열심히 살지 않으면 나태해지거나 게을러져 경쟁력이 뒤 떨어지기에 두리하나에서 새벽을 깨우는 습관을 갖게 되었고, 매일 새벽에 일찍 일어난다는 것은 무척 힘들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습관적으로 새벽을 깨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기도를 드리면서 하루하루 내가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강한 의지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 계기로 나는 뭐든 성실하게 게을리 하지 않고 부지런히 생활하는 습관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제 습관이 되었던 새벽기도 생활이 나에게 있어 생활의 활력소와 미래의 꿈일 이루기 위해 마음가짐을 강하게 하고 하루의 첫 시간을 나의 주인이신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새벽을 통해 믿음도 더 성장하기도 했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므로 새벽에 일찍 일어나는 것은 나에게 힘들기도 하지만 새벽은 나에게 있어 나의 생각과 마음가짐을 변화시켜 주기도하고, 게을리 하지 않고 부지런히 하루하루를 살 수 있는 유익한 시간입니다.

-김예진-
제가 두리하나에서 지내면서 내성적인 성격이라 남을 생각하지 못하고 생활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방장을 하면서 새벽기도 때 알람이 울리면 애들을 깨우고, 새벽기도를 나가는 습관을 반복해서 하다 보니까 저도 모르게 책임감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저만 생각했던 생활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법도 말씀을 통해 이곳에서 생활하면서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예전보다 조금은 부정적인 생각보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뀌고, 하는 일마다 원망, 불평보다 감사하는 마음이 더 많이 생기며 생활하는 저의 모습을 보면 새벽기도나 그리고 예배 때마다 주시는 말씀이 저에게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새벽기도는 저에게 책임감을 주었습니다.

-김준성-
처음에는 그냥 다른 친구들이 나가니까 나가야지 했습니다. 솔직히 새벽기도 하면서 상금 받는 기대도 하면서 나가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는 것이 지금도 힘들지만 이렇게 습관적으로 나가다보니 새벽기도 때나 예배를 통해 점점 하나님을 믿어지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예수님을 확실히 믿습니다. 새벽기도 하면서 이제 기도제목도 생기고, 기도하면서 하나님 음성도 듣고 싶습니다. 새벽기도하면서 항상 우리 엄마, 아빠가 꼭 예수님을 믿을 수 있게 기도할 것입니다.

-왕설-
새벽기도를 나오면 힘들다. 하지만 우선 상금을 받아서 참 좋다. 그리고 한국에서 한국말을 잘 하지 못해서 사람들에게 나의 마음을 표현할 수 없을 때, 하나님께 나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 마음이 편하다. 이제 새벽기도 때 부모님을 위해서 기도할 것이다. 그 이유는 엄마가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아서 꼭 예수님을 믿기를 바람에 나는 엄마를 위해서 기도할 것이다. 그리고 내년엔 꼭 검정고시 열심히 준비해서 중등 검정고시 합격하기를 위해서 기도할 것이다.

-최희진-
예전에는 상 받으려고 새벽기도에 나가서 잠만 잤었는데 지금은 새벽을 깨우고 말씀을 들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새벽기도를 가면서 느낀 것은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예수님을 믿지 않던 나에게 예수님을 믿을 수 있게 하며, 구원 받고 복을 주심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이 시간은 제가 게으름과 부지런함에서 싸우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새벽기도를 나오면서 달라진 점이 있다면 기도를 전혀 하지 않던 제가 그나마 새벽에 나와서 기도를 하고 불만, 불평이 많았던 제가 감사하는 마음이 생겼고 성경 말씀도 보게 되고 예전보다 마음이 굳게 되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비록 새벽에 나와서 졸거나 잘 때도 있지만 새벽에 말씀을 들으려고 노력할 겁니다!

-김선미-
저는 솔직히 새벽형 성향이 아닙니다. 그러다 보니 새벽에 남들보다 잘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새벽형 성향으로 바꾸려면 새벽예배를 잘 참석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게 나에게 앞으로 살아가면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정신 차리고 새벽에 나와 불교집안인 가족이 예수님을 믿을 수 있도록 기도할 것이고, 두리하나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동미연-
저는 워낙 게을러지면 하염없이 게을러지는 성격이라 새벽기도를 통해 기도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고, 더욱 더 하나님과 가까이 지낼 수 있으며 또한 새벽에 믿지 않는 저의 엄마, 아빠를 위해서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이 그래서 기도로 인해 엄마, 아빠가 예수님을 믿을 것이라는 소망을 가지고 새벽에 나와 기도합니다. 새벽기도를 안 하게 되면 기도하는 습관, 기도하는 삶을 게을리 할 수도 있기에 새벽에 눈뜨자마자 하나님을 찾음으로서 더욱 더 힘차고 활기 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 피곤하지만 유익한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새벽을 통해 전해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살면서 순간적으로 생각나게 되고, 그 말씀대로 살겠다는 자기 성찰도 하는 귀한 시간이어서 저에게 있어 새벽기도는 게으르고 나태한 저를 다시금 부지런하게 하며 마음과 생각을 올바르게 가져오게 하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이제는 새벽기도하는 것이 습관화되어 새벽기도를 안 하면 이상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새벽기도를 함으로 나의 나태함과 게으름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정혜은-
저는 7살 때부터 새벽기도를 나왔기 때문에 새벽기도를 나가는 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새벽기도 나가는 것이 많이 피곤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좋은 습관을 기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새벽기도를 다녀오면 부지런히 할 일을 잘 마치는 것 같습니다. 새벽기도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새벽예배에 나가는 이유를 나열하면,

1. 기도하기 위하여
2. 하나님에게 쓰임받기 위해서
3. 하나님과 소통하기 위해서
4. 미래의 꿈과 비전을 찾기 위해서
5. 말씀을 듣기 위해서
6. 아침형 인간이 되기 위해서
7. 부지런하게 생활하기 위해서
8. 하루를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

-김다빈-
1. 하루의 시작을 하나님께 드림으로 뿌듯하고, 어제 하루의 잘못을 회개함으로써 마음이 편해진다.
2. 하나님께 나의 고민을 말함으로써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가까워질 수 있고 하나님과 소통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3. 새벽에 듣는 말씀이 내 삶이 힘듦 가운데 큰 힘이 된다고 믿으며 새벽에 나가고 있으며 그래서 최대한 밝은 정신으로 말씀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의 작은 기도가 다른 누군가에게 힘이 된다고 생각을 해 새벽기도를 나가고 있다. 비록 나의 작은 기도가 나의 가족이나 친구가 오늘 하루 별 일 없이 지내길 바라며 기도함으로써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너무 기분이 좋다. 나는 이런 점들이 있어 새벽기도 시간이 너무 유익하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새벽기도에 나가고 싶다.

-박용성-
새벽기도를 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새벽에 우리들을 도우시기 때문이다. 새벽기도 때 기도하는 습관을 가지려고 노력하지만 한국말이 서툴다 보니 기도하기가 어렵다. 그렇지만 가족을 위해, 두리하나교회를 위해 기도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채강림-
새벽기도가 필요한 이유는 우리가 새벽예배를 드림으로서 야간형 인간이 되지 않고 새벽형 인간이 됨으로서 우리가 막 놀지 않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새벽기도를 나오면 하루를 하나님에게 기도하는 것으로 시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말씀을 읽으면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새벽기도를 통해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서 입니다.

-조원혁-
새벽에 일어나면 힘들고 졸릴 때도 있지만 그래도 새벽에 나가면 첫 시작을 하나님께 드리며 조금이나마 성경말씀을 배우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할 수 있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새벽예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저에게 책임감을 주시기에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힘들지만 저에게 가장 좋은 훈련입니다.

-최지형-
사람들은 모두 계획이 있다. 우리는 하루하루 부지런히 계획을 위해 살아가야 한다. 나는 새벽예배와 기도를 통해, 그리고 성경을 통해 지혜를 얻으면 이후의 생활에도 더욱 유익을 얻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예전에는 예수님을 생각도 못했던 내가 지금은 새벽기도나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나서 예수님을 믿게 하는 결심을 하게 한다.

-김예성-
새벽예배에 나가면 하나님께 가까이 나가는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하나님이 옆에 계신다는 느낌이 와요. 그리고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이기에 다른 사람에게 하지 못하는 마음속의 말을 하나님께 말할 수 있어요. 이러한 과정들이 저의 답답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제 복잡한 머리를 맑게 해주는 것 같아요. 하나님은 이 아침 시간을 통해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해주시고, 제가 잊고 살아가고 있는 죄에 대하여 알려주시기도 해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해야 함을 알려주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게 해주시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가야 함을 알게 해주는 시간이에요. 그리고 새벽기도시간을 통해 어떠한 고난도 극복할 수 있는 용기와 힘이 생기며, 매일 하루를 승리할 수 있는 힘을 주시기를 기도하면 그 하루는 힘이 나요. 그래서 저는 새벽예배에 꼭 가야한다고 생각해요. 남을 위해서가 아닌 제 자신을 위해서 꼭 새벽예배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예림-
새벽기도 나가는 이유
1.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나갑니다.
2. 가족이 하나님을 믿을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기 위해서 나갑니다.
3. 하나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 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은 무엇인지 하나님께 기도하기 위해서 새벽기도를 나갑니다.
4. 무슨 일이 있어도 내 안에 하나님이 항상 우선일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기 위해서 나갑니다.
5. 북한에 어려운 사람들을 기도하기 위해서 새벽기도를 나갑니다.
6. 내가 교만하지 않고 항상 정직하고 순종하면서 살 수 있게 해 달라고 하기 위해서 새벽기도를 나갑니다.
7. 검정고시를 내가 최선을 다한 만큼 pass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정주혁-
1. 새벽에 일어나 첫 번째로 하나님께 나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마음이 편하고 또한 이렇게 누구에게 이야기할 수 없는 나의 마음을 주님께 드릴 수 있어 답답한 나의 마음이 때로는 풀리기도 한다.
2. 아빠, 엄마, 나의 가족들이 예수님을 믿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위해서 기도한다.
3. 우리 두리하나 목사님, 사모님, 그리고 선생님들을 위해 기도한다.
4. 이웃들과 나 자신을 위해 기도하기 위해서
5. 새벽에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를 통해 내 자신을 반성하는 유익한 시간이다.


새벽기도를 나가고 나서 달라진 나의 모습:
1. 내가 빨리 일어나는 습관을 갖게 되었다.
2. 목사님이나 전도사님의 말씀을 집중해 경청하게 되었다.
3. 내 자신을 계속해서 되돌아보게 되었다.
4. 게을러지지 않으려고 나 자신과 정신력으로 싸우다보니 정신력이 예전보다 더 강해짐을 볼 수 있다. 그래서 공부나 무엇을 할 때 옳고 그름을 분별하면서 행동하려는 습관을 가지려고 노력한다.

-황지호-
새벽에 나가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하면 졸아도 너무 감사해요.

-이미나-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새벽기도 나간다.

-정지영-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기도를 하기 위해 나와요.

-김하늘-
빨리 일어나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 새벽기도를 나옵니다. 그리고 두리하나 식구 코로나 걸리지 않게 기도합니다. 그리고 아침형 인간이 되기 위해서 새벽기도를 나갑니다.

-타케시-
하루를 시작하는 첫 시간을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 좋습니다. 빠지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타케도-
천국에 가고 싶어서 새벽예배를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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