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마당

    등록일 : 2019-07-17 오후 6:17:05  조회수 : 214
  2658 . 수천 명의 탈북자들이 영국과 미국에 몰래 숨어 있다고 007 스타일의 구출 임무로 유명한 ‘제임스 본드 목사’는 주장한다.
  등록자 : The SUN        파일 :

ENEMY NUMBER UN
Thousands of North Korean defectors are living secretly in Britain and the US, claims daredevil ‘James Bond pastor’ famed for 007-style rescue missions
수천 명의 탈북자들이 영국과 미국에 몰래 숨어 있다고 007 스타일의 구출 임무로 유명한 제임스 본드 목사는 주장한다.

'Fearless' Chun Ki-won has saved more than 1,100 refugees - often by using controversial methods, including the 'Dark Web’
두려움을 모르는천기원 목사는 1,100명이 넘는 난민을 구해왔다. 그는 구출 임무 중에 다크웹(Dark web: 인터넷을 사용하지만 접속을 위해서는 특정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하는 웹)을 비롯한 논란이 많은 방법을 사용하기도 했다.

By Chris White
27 Feb 2019, 16:33

A DAREDEVIL dubbed the "James Bond pastor" for rescuing hundreds of North Korean defectors estimates around 4,000 of them are living secretly in Britain and the US.
DAREDEVIL은 수백 명의 탈북자들을 구출한 용감한 행동 때문에 그를 제임스 본드라고 불렸다. 4,000명 정도의 탈북자들이 영국과 미국에 은밀하게 거주하고 있다.

Chun Ki-won's unconventional rescues include helping refugees to escape the brutal regime by jumping out of high-rise buildings and leading groups of absconders through Asia by foot, truck and trains.
불량정권으로부터 탈출한 그들을 구출하기 위하여 천기원 목사는 불가능에 가까운 구출방법으로 고층빌딩에서 뛰어내리기, 기차, 트럭, 아니면 걸어서 아시아의 국경을 통과하기도 한다.


천기원목사는 탈북자들의 대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Credit: www.thisischriswhite.com


천 목사는 탈북자들이 불량정권으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정글에서 분투하고 있다.

And like 007, the 63-year-old is dependent upon an array of technology - including flying drones on the borders - to save lives.
그리고 007처럼 63세의 노인은 생명을 구하기 위해 무인 항공기를 포함 해 다양한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The pastor admits that his daredevil approach to helping defectors escape Kim Jong-un’s tyrannical rule is like something out of a James Bond film.
천 목사는 김정은의 전제적 통치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이 되는 그의 무모한 접근법이 007작전과 같다는 것을 인정했다.

Chun has become so prolific and successful that he is known personally to the North Korean president - who has labelled him a cancer who should be eradicated.
천 목사의 이러한 과업은 너무나 성공적이어서 그의 존재가 북한의 최고 위원장에게까지 알려져 있다. 북한의 지도자는 그를 제거해야 할 암적인 존재라고 불렀다.

He has also been called the “Godfather of North Korean Defectors”, although his nickname in America is “Asia’s Schindler”.
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천 목사를 탈북자들의 대부라고도 부르며 미국에서는 그를 아시아의 쉰들러라고 부르고 있다.

This is a reference to Oskar Schindler, the German industrialist who saved 1,200 Jews from the gas chambers during World War 2 and was the inspiration for Steven Spielberg's 1993 award-winning movie Schindler's List.
쉰들러는 독일의 산업가였던 오스카 쉰들러를 의미한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1,200명의 유대인들을 나치의 가스실에서 구해냈던 인물이다. 그의 생애는 스티븐 스필버그감독에게 영감이 되어 쉰들러 리스트라는 영화로 제작되었고 1993년 아카데미상을 받기도 했다.

Chun is credited with helping more than 1,100 defectors flee North Korea for destinations across the globe, including the UK and US, over the past two decades.
천 목사는 지난 20년간 영국과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곳곳에서 북한을 탈출 한 탈북자 1,100여명의 탈북자들을 구출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그의 용감한 임무중 하나는 높은 건물에서 유리창을 통해 구출하는 성 노예구출작전이다.

According to the last census in 2011, there are close to 400 North Koreans living in England and Wales.
2011년에 실시한 인구조사에 따르면 영국과 웨일즈에 살고 있는 탈북자들은 400명에 가깝다.

More recent figures published in The Conversation show that since 2003, more than 1,300 North Koreans have applied for asylum in the UK, and “544 have been granted asylum”.
The Conversation에 발표된 최근통계에 따르면 2003년 이래 1,300명 이상의 탈북자가 망명을 신청했지만 그 중 “544명이 망명 허가를 받았다.”

Chun, however, estimates there are about 2,000 living in the UK, as some hide their true origins and go “underground”.
그러나 천 목사는 영국에서 지내는 탈북자들이 2천명 가량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들 중 일부는 자신의 진짜 국적을 숨기며 살 것으로 추측된다.

He said: “The problem started when people started learning that you can get an easier visa over there so people started flocking in to the UK. ‘And the government couldn’t verify North Korea from South Korea because many refugees went to South Korea first.
그는 말했다. 사람들이 비자를 받기 쉽다는 것을 알고 영국으로 모이기 시작하면서 문제가 발생했어요. 정부는 북한 사람들과 한국 사람들을 구분해내지 못해요. 왜냐하면 북한 사람들이 한국에서 오기 때문이죠.”

“So after that, even though official number is very low, it could be up to 2,000 ? no one really knows.”
그래서 공식적인 숫자 파악은 어렵지만 2,000여명에 이를지도 모릅니다.”

In the US, the official population figure of North Korean defectors is now around 170, with them predominantly situated in Washington DC.
미국의 공식적인 탈북자의 수는 현재 170명에 이른다. 주로 워시텅 DC에 거주한다.

But Chun says that’s a lie and estimates that there are at least 2,000 illegal immigrants, who’ve fled the communist regime, with the main clusters in Washington, New York, Los Angeles and Chicago.
하지만 천 목사는 그건 사실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는 워싱턴과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와 시카고에는 공산 정권에서 도망친 불법 이민자들이 적어도 2,000명에 이른다고 추정한다.

He said: I was the first to officially take defectors to the States.
그는 제가 공식적으로 탈북자들을 미국에 처음 데리고 갔습니다.”라고 말했다.

“And there were many more before me. The US only takes the number from the North Koreans who come from China, but there are many who come from South Korea, Japan and even European countries.
미국은 중국에서 온 탈북자들만 파악했어요. 하지만 한국과 일본 그리고 유럽 국가들에서 온 탈북자들도 있었죠.”

“The official number is 200, but it’s nearer 2,000. They are illegal immigrants, the government has no idea who they are or where they are.”
공식적인 난민의 숫자는 200명이에요, 하지만 2,000명에 가깝죠. 그들은 한국에서 건너간 이민자들이며 정부는 그들이 누군지 또 어디에 있는지 알 방법이 없어요.”

Sex traffickers
성 매매 범

The bulk of those he saves from North Korea are victims of sex trafficking.
그가 북한으로부터 구출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성매매 피해자들이다.

The former hotel owner's rescue missions began when he was looking for business opportunities along the border of China and North Korea in the mid-1990s.
Hotelier였던 그의 구출사명은 90년대 중반 그가 중국과 북한 국경근처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찾고 있을 때 시작되었다.

Upon seeing the plight of starving North Koreans, he joined a seminary and met many who were in hiding.
굶주린 북한 주민들의 곤경을 목격하고 그는 신학교에 입학했고 숨어있는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After becoming a pastor in 1999, at the age of 42, he set up the Durihana Church in Seoul, South Korea to rescue, rehouse and educate North Koreans.
1999년 목사가 된 후에는 42세의 나이에 남한의 서울에 두리하나교회(Durihana Church)를 개척했다. 그곳에서 그는 탈북자들을 구출하고 숙식을 마련해주며 교육하는 일을 했다.

Some live at the church, others study and pray there, but no one is ever turned down.
어떤 이들은 교회에서 생활하기도 하고 다른 이들은 기도하고 공부하기도 한다. 하지만 누구도 거절당하지 않는다.

He says defectors can be overwhelmed by South Korea, which is over a century ahead of the culture they’re used to.
천 목사는 탈북자들이 그들의 본래 살던 곳보다 앞선 문명을 가진 한국에 위축될 수 있다고 말한다.


-북한 국경의 모습 Credit: www.thisischriswhite.com


천 목사는 수백 명의 탈북자들이 국경을 넘어 한국으로 입국하는 것을 도왔다.

There are more than 50,000 North Koreans - 80 per cent of whom are women - trapped in Chinese border towns. Chun says he has helped more than two per cent of them so far.
50,000명 이상의 북한사람이(80퍼센트가 여성이다.) 중국국경지대 마을에 갇혀있다. 천 목사는 그 중 2퍼센트 이상을 도왔다고 말한다.

Unsuspecting women desperate to escape from North Korea are lured across the border by traffickers.
북한을 탈출하는데 절박하고 순진한 여성들이 국경을 건너며 인신매매업자들에게 억압을 당하고 있다.

Hooked by the promise of well-paid jobs working with computers, they’re then sold to China’s sex trade, where they’re forced to work on internet sex webchats and take off their clothes for customers.
컴퓨터로 일하고 좋은 보수를 준다는 말에 속아서 중국 섹스산업에 팔린다. 거기서 그들은 강제로 성 채팅을 하며 이용자들을 위해 옷을 벗도록 강요당한다.

The longer a punter stays online, the more money the company gets. Women can be locked up in a room 24 hours a day, for months, or even years, on end.
이용자가 인터넷에 오래 머물수록 회사는 더 많은 돈을 번다. 여성들은 방안에 갇힌 채 24시간동안 몇 달 동안, 몇 년 동안, 아니 평생을 갇혀 지내야 한다.

And Chun admits has to be devious to help save them.
천 목사는 기만적인 방법을 써서라도 그녀들을 구해야 했음을 인정한다.

With some, he’ll befriend them on the chatrooms of the “Dark Web” and gain their trust before rescuing them in elaborate schemes.
주도면밀한 계획하에 다크 웹의 대화 방에서 그들과 친해지고 신뢰를 얻은 다음 구출한다.

Or he’ll negotiate with their bosses - sex traffickers - to “buy” the girls by pretending to be a concerned family member.
또는 가족인 것처럼 가장해서 그들의 주인(성 매매업자)과 협상을 하기도 한다.

“I’ve got no choice but to go onto the Dark Web and in the chatrooms and listen to their story.
저는 다크 웹(Dark Web)에 접속해서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 외에는 다른 선택사항이 없었습니다.”

“I pick the ones who are really desperate and really need help. I pretend that I’m their uncle or father and tell them I want to buy her,” he explains.
저는 그 중에서 가장 절박하고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한 명을 선택해 그들의 아버지이거나 삼촌인 양 말하고 그녀를 다시 사고 싶어 하는 척 했어요그가 설명했다.

Sometimes he even gets tipped off by a victim's “sympathetic captors”. He’ll find out about them through trafficking contacts and plan their rescue.
때로는 동정심 많은 이용자에게 제보를 받기도 했다. 그들을 통해서 탈북 여성을 파악하고 구출할 계획을 세우기도 했다.


63세의 Hotelier였던 그는 탈북민의 고통을 보고 신학교에 입학했다. Credit: www.thisischriswhite.com

“God's plan”
하나님의 계획

In the pastor's words, this is “extreme NGO work,” but he also believes it’s all part of God’s plan.
천 목사는 이것은 극단적인 비영리단체의 일이지만 그는 동시에 이것이 하나님의 크신 계획의 일부라고 믿고 있다.

“Every day I receive faxes, calls and emails to people who want to be freed, I can’t be indifferent.
저는 매일처럼 자유를 찾는 사람들에게서 전화, 이메일, 그리고 팩스를 받습니다. 저는 그들의 구조요청을 외면할 수 없어요.”

“Our mission is to reunite North Korea and South Korea using the gospel,” says Chun, speaking from his office at Durihana School, which he set up to “help teenagers from the North to learn and adjust to Korean society”.
우리의 사명은 복음으로 북한과 남한을 통일시키는 거에요.” 두리하나 학교의 사무실에서 천 목사는 말한다.두리하나학교는 탈북 청소년들이 한국사회에 대해 배우고 적응할 수 있는 그가 세운 기관이다.

He works alongside other missionaries across China and Korea.
그는 중국과 한국을 넘어서 다른 나라 선교사들과 함께 일하기도 한다.

Escapees often have to travel thousands of miles by foot, train and trucks through China, Laos and Thailand.
탈북자들은 종종 도보나 트럭 혹은 기차로 중국과 라오스와 태국을 수천마일 여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The dangers of his work increase every year, as escapees aren’t safe until they reach Thailand, which has no deal with North Korea about returning refugees, enabling them to seek asylum at the Korean Embassy.
탈북자들이 태국에 도착하기 전까지 안전하지 않기 때문에 그의 사역의 위험성은 매년 증가한다. 태국은 북한과 탈북자 북송 협약을 맺지 않았기 때문에 한국대사관에 망명신청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남한과 북한 국경 지대를 순찰하고 있는 군인 한 명 Credit: www.thisischriswhite.com

Chun said that it has become more difficult for people to escape.
천 목사는 갈수록 사람들을 구출하는 것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For most, the only way to be liberated is with the aid of people smugglers, who then sell them to Chinese sex traffickers.
대부분의 경우 구출하기 위해서는 밀수범의 도움이 필요하다. 밀수범들은 사람들을 빼내서 중국 성 매매업자들에게 팔아버린다. 이 과정을 통해 일차 탈북이 가능하다.

He added: “The process is much harder because there are higher bars and wire fence along the border and North Korea is using CCTV cameras. If you are caught, you’ll be executed.
그는 이어 국경을 따라 높은 철조망과 난간을 설치하고 북한이 CCTV 카메라를 설치하기 때문에 갈수록 탈출과정이 더 어려워졌어요. 잡히면 처형될 것입니다.”

“However, North Korean guards need money and they will sell girls to Chinese men, it’s basically a human trafficking scheme.
하지만 북한의 군인들은 돈이 필요해서 여성들을 중국인들에게 팔아 넘기곤 하지요. 이게 인신매매가 돌아가는 체계에요.”

“Most are women, who will then try to escape the traffickers and get their family out of North Korea afterwards. It’s nearly impossible odds.”
대부분이 여성이에요. 인신매매 범으로 부터 도망치고 가족들을 북한에서 빼내오려고 하는데 거의 불가능한 일이지요.”

Life on the line
줄 위의 목숨

Chun’s work has faced more obstacles since 2002 when he was caught and imprisoned for nine months for leading a group of 12 refugees across the China-Mongolian border.
천 목사는 12명의 탈북자들을 이끌고 중국-몽골 국경을 넘다가 잡혀 8개월 동안 감옥에 갇힌 후인 2002년부터 천 목사의 사역은 위기를 맞고 있다.

Ten were later executed, while US relatives intervened to save the remaining two Koreans.
12명 중 미국 시민권자인 친척 때문에 두 명은 살았지만 10명은 사형 당했다.

Chinese authorities threatened Chun with the death penalty unless he revealed the real mastermind behind the operation.
중국당국은 조직의 배후가 누군지 밝히려는 목적으로 그를 사형선고로 위협했다.

He said: “The Chinese demanded to know who put me up to it; they kept asking the same questions over and over, and I said: 'I did this as God wanted me to do it'.”
그는 말했다. 중국정부는 누가 지시했는지를 알고 싶어 했어요. 그래서 계속 같은 질문을 반복하고 반복했죠. 하지만 저는 말했어요. 나는 하나님이 내게 명하신 일을 했을 뿐이라고.”

Chun was released from prison after pleas from international human rights NGOs and petitions from US negotiators.
천 목사는 국제인권 비영리단체들의 탄원과 미국 국회의원들의 청원에 의해서 석방되었다.

But, the pastor is now banned from the country, which makes his rescue operations even more daunting as he has to rely on contacts while he waits for groups of refugees at the Laos or Thai borders.
하지만 그 때문에 중국입국이 금지되었고 그로 인해 그의 구출작업을 더 어렵게 되었다. 그러나 그는 라오스와 태국국경에서 탈북자들을 기다렸다.


50,000명 이상의 북한사람이 중국국경지대 마을에 갇혀있다. Credit: www.thisischriswhite.com

Botched escape
실패한 탈출

Chun admits that only half of his operations succeed and in one case a woman plummeted to her death from the seventh floor of a high rise building during a botched escape plot.
천 목사는 한 탈북여성이 7층 높이의 고층빌딩에서 추락해서 사망한 경우도 있었다고 전한다.

It doesn’t deter him from continuing his work, however.
그러나 그것은 그가 사역을 계속하는데 방해가 되지 않았다.

In another case, he found a girl online and got her to take a photo of the door and windows of the place where she was being held captive, so that he could work out her location.
또 다른 사건은 구출하기로 한 소녀에게 그녀가 잡혀있던 방과 창문사진을 찍게 해서 그녀의 위치를 알 수 있도록 했는데 문제는 그녀가 중국 어느 지역에 있는지를 몰랐다.

The woman didn’t know where in China she was after being sold to sex traffickers, who’d imprisoned her in the same room 24/7 for 10 months where she was forced to talk to customers on sex webcams.
그 여인은 중국에서 성매매 범에게 팔린 후 같은 방에서 8년을 갇혀서 고객과 성 채팅을 해야 했기 때문이다.

Chun then drew pictures detailing his plan to save her.
천 목사는 그녀를 구출하기 위하여 자세한 계획을 세웠다.


갇혀있는 여성이 창문을 통해 밖으로 안전하게 탈출하는 그의 무모한 구조시도 중 하나를 보여준다.

This involved the woman climbing out of her window onto the balcony where one rescuer would lower a rope to her, which she was to wrap around her wrist, before edging across to the next-door balcony, where someone would be waiting to take her away.
이 계획은 여자가 창밖으로 나와 발코니에 서면 그녀를 기다리는 구출자가 밧줄을 올려 보내 손목에 줄을 감아 내려오는 것이다. 무사히 내려오면 기다리던 사람이 자동차에 태워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는 것이다.

But with such high stakes, it’s inevitable that things can go wrong.
하지만 건물이 높기에 일이 잘못될 수밖에 없는 것은 불가피했다.

In 2009, Chun helped two American journalists - Euna Lee and and Laura Ling from a cable TV station in San Francisco - organise their trip to China where he introduced them to a contact who would act as a guide.
2009년 천 목사는 두 명의 미국인 기자를 도왔는데 -샌프란시스코의 케이블 TV 방송국의 유나 리(Euna Lee)와 로라 링(Launa Ling)- 그들은 중국으로 여행가는 척 계획했고 천 목사는 가이드 역할을 할 사람을 연결해주기로 했다.

But they were arrested for illegally crossing the North Korean border - which they denied, alleging they were beaten and dragged over the border by North Korean guards.
하지만 그들은 불법으로 북한국경을 건넜다는 이유로 체포되었고(물론 그들은 부인했지만) 북한 군인들에 의해 국경으로 끌려갔다.

The pair were sentenced to 12 years hard labour.
그리고 두 사람은 12년의 고된 노동형을 선고 받았다.

It was only through the diplomatic efforts of Bill Clinton, who paid a visit to then President Kim Jong-il, that they were eventually pardoned.
빌 클린턴의 외교적인 노력이 아니었으면 해결되기 어려웠을 것이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당시의 최고 위원회대표 김정일을 만났고 둘은 결국 사면되었다.

“James Bond”
제임스 본드

Chun often guides groups using drone video to monitor border guard patrols, so that he can make sure they pass without detection.
천 목사는 종종 무인항공기를 사용하여 발각되지 않고 건널 수 있도록 국경수비대의 순찰을 모니터링 해 안내한다.

As for references to James Bond, Chun admits he is “fearless”, adding: “Most people are struck by what I do, but I believe that God has prepared me for this job and I’m courageous.
제임스 본드라고 그를 지칭했지만 천 목사도 그가 겁 없음을 인정한다. 그는 덧붙여 말한다.대부분의 사람들은 놀랍니다. 제가 하는 일에 대해서요. 하지만 나는 믿어요. 하나님이 나를 이 일을 위해 준비 시키셨고 그래서 나는 담대하다고요.”

“Even if I got arrested, I’d be really calm about it.
설사 내가 체포되더라도 나는 매우 침착해져요.

“I enjoy the adventure and technology involved, such as flying the drones on the borders, but the amount of girls we’re saving is getting less, as it’s getting harder.
나는 모험을 즐기고 새로운 신기술을 배우거나 드론을 조종하는 것을 즐겨요. 하지만 우리가 구하는 소녀들의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고 어려워지고 있어요.

“It used to be 20 to 30 a month, now it’s only four or five.”
보통은 한 달에 2~30명이었는데 지금은 4~5명이네요.

His methods aren’t liked by the South Korean Government either - they see it as “ruining the bonding relationship,” he says - but they can’t arrest him for it and usually leave him alone.
그의 방법은 한국정부에서도 환영받지 못하기는 마찬가지이다. 정부는 그가 하는 일을 남북 관계를 망치고 있다고 본다. 하지만 그렇다고 체포할 수 없기에 어쩔 수 없이 내버려 둔다.


탈출하는 과정의 멀고 험난함을 보여주는 그가 찍은 사진. 탈북자들은 수백 마일을 도보로만 걸어야 하기도 한다.

Financial pressure
경제적인 압력

Apart from the risk of capture or imprisonment, Chun's main problem is finance.
체포되거나 투옥의 위험성을 제외하고 천 목사의 주된 어려움은 재정적인 문제이다.

He said it costs at least 1,500 (US$2,000) to move a person across just one border, plus flight costs and another 1,500 to brokers.
천 목사에 의하면 한 사람을 국경을 넘게 하는데 적어도 2,000달러가 든다. 거기에 항공료와 안내자들에게 내는 돈으로 2,000달러를 더 내야 한다.

By the time they reach Korea, it has cost more than 3,800 ($5,000) per refugee.
한국에 도착하기까지 한 사람당 5,000달러가 넘는다.

As it’s not financially viable to transport just one person at a time, those rescued move in groups.
그래서 한 번에 한 사람만 수송하는 것이 재정적으로 실용적이지 않기 때문에 그룹단위로 움직인다.

Churchgoers in Santa Fe, New Mexico, heard about his actions and the congregation voted to devote all their energies and monies into helping Chun.
뉴멕시코의 산타페 교인들은 그의 사역을 듣고 그들의 모든 힘과 재정을 천 목사를 돕는데 쓰기로 결의했다.

Santa Fe Pastor Ryan Ellsworth said the City of Faith Christian Fellowship was looking for a worthy cause and decided it wanted to help North Koreans.
산타페 Ryan Ellworth 목사는 City of Faith Christian Fellowship이 의미 있는 후원할 곳을 찾다가 북한 탈북민을 돕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So, in May 2016, a new branch of “Durihana International” was launched in the US with Chun at the opening ceremony, along with some people who’d fled from North Korea.
그래서 20165Durihana International이 미국에서 설립되었다.

In posters for the visit, the Church branded Chun “Asia’s Schindler”.
교회는 방문 포스터에서 천 목사를 아시아의 쉰들러로 칭했다.

Chun said he was the “first to officially take defectors to the States”.
천 목사는 그가 최초로 탈북자들을 미국에 데리고 갔다고 말한다.

He estimates that he’s saved well over 1,100 refugees in 18 years and delivered them safely all around the world from Europe to North Asia and to America, which has traditionally had a tough stance on North Korean immigrants.
그는 18년 동안 1,100명의 탈북자를 구했다고 추정한다. 그리고 그들을 유럽과 북아시아와 미국(전통적으로 탈북자들에게 강경한 입장을 보여 왔던 곳)에 안전하게 인도했다.

Chun said that while the official number of North Koreans who have defected to the US is said to be 200, “it’s nearer 2,000. They are illegal immigrants; the government has no idea who they are or where they are.”
천 목사는 공식적으로 미국에 입국한 탈북자의 숫자는 200명이지만 실제로는 2,000명에 가깝고 그들은 불법 이민자들이며 정부는 그들이 누군지 또 어디 있는지 전혀 모른다고 말했다.


미국 교회의 목회자가 북한 이탈주민 구출자금 마련에 도움


     
 

 

 
 
Copyright ©1999-2017 사단법인 두리하나   대표 : 천기원
주 소 :  [ 06563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중앙로 134 | 사업자등록번호 : 220-82-05847
대표전화 :  02-532-2513 | 1577-9121,   팩 스 :  02-532-2517,  이메일 :   durihana@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