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마당

    등록일 : 2018-12-02 오전 9:04:16  조회수 : 203
  2615 . 탈북청소년들의 아름다운 HARMONY의 이야기 ‘와글와글 합창단’
  등록자 : durihana        파일 :

두리하나 ‘와글와글 합창단’과 3개월 동안 함께 숙식을 하다시피 일거수일투족을 촬영하며 가족처럼 정이 들었던 TV조선 이학준 감독님과 윤여훈 촬영감독, 변재길 촬영감독, 이준규 음향감독님과 마지막 촬영을 앞두고 종영 파티를 열었다.

2005년 여름에 처음 만나 ‘천국의 국경을 넘다’라는 다큐를 시작으로 2018년 12월 겨울에 자신의 마지막 다큐작품이 될지도 모른다는 ‘와글와글 합창단’을 마무리하면서 13년 동안 애환이 서린 시간들을 돌아보니 열악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오직 최선의 작품을 위하여 열정을 쏟아 부은 이학준 감독님의 수고에 콧등이 시큰한 감동과 가슴이 시리도록 아픔이 밀려든다.

‘천국의 국경을 넘다’는 모나코 몬테카를로 TV페스티벌 최우수상, 영국 로리펙어워드 최우수상, 폴란드 카메라 웁스크라 그랑프리 등 국내외 16개 언론상을 수상하고, 국내 최초로 미국 에미상 후보작에 오른 휴먼 다큐멘터리 논픽션이며, 엄마의 봄날 ‘춘미의 기적’은 미국 텍사스 휴스턴에서 열린 제51회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 TV 다큐멘터리 부문 최고상인 대상(플래티넘)을 받았다.

화려한 수상경력에도 불구하고 ‘상처뿐인 영광’을 간직한 천사 같은 이학준 감독님의 진실함과 자신보다는 이웃을 먼저 섬기며 늘 양보하던 그 선행을 알기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는 약속의 말씀을 믿으며, 2018년 12월 29일과 30일, 저녁 7시 50분에 TV조선 개국특집으로 방영하는 ‘코리아 합창단’의 아름다운 영상이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키며 더 큰 ‘賞’으로 보상받는 그날을 기대한다.

결코 짧지 않은 시간들을 ‘와글와글’의 아픔을 공감하며 희로애락으로 함께해주신 윤여훈, 변재길, 이준규, 이학준 감독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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