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마당

    등록일 : 2018-04-05 오후 2:55:11  조회수 : 136
  2551 . 캄보디아 프놈펜 슬라엥중앙교회 입당예배
  등록자 : durihana        파일 :

두리하나형제교회인 경인중앙교회(담임:장경우목사)의 헌신과 후원으로 세워진 캄보디아 프놈펜 슬라엥중앙교회 입당예배에 예수가족 목사님들, 현지선교사님들, 마을 주민들과 함께 250여명이나 되는 꼬마들도 참석하여 경청(傾聽)대신 동시 설교하느라 무슨 말씀을 전했는지 정신이 없어 본문을 요약합니다.

본문(13:15)은 기독교 2천 년 역사상 안디옥교회에서 처음으로 선교사를 공식적으로 파송한 첫 번째 사례입니다. 교회의 가장 중요한 사역 중에 하나가 ‘missionary and sending body’라고 합니다. 선교사와 그를 파송하는 자, 보냄 받은 자와 보내는 자, 이렇게 함께 갖추어짐으로 정식 선교사가 됩니다.

간혹 스스로 선교지로 나가서 자비량(自備糧) 선교사라 칭하기도 하지만, 엄격한 의미에서 파송자(sending body)가 있어야만 선교사입니다. 나 혼자 마음대로 다니면서 전도를 한다고 해서 선교사가 아닙니다. 보낸 자의 지시를 받고 기도의 성원을 받으면서 일할 때에 선교사라 할 수 있습니다.

선교사는 어떤 신앙 공동체나 교회가 파송하고, 선교비도 보내주고, 위하여 기도하고, 그리고 보냄 받은 그는 sending body에게 한 번씩 돌아와 직접 보고를 하고, 다시 지시를 받아 나가고, 이렇게 함으로 해서 그는 공식적인 선교사입니다.

바울도 예루살렘 공의회의 파송을 받지 않은 자비량 선교사였지만 선교여행을 마치면 예루살렘 공의회로 올라가 사상적, 교리적, 신학적인 문제들을 보고하고 토론 후 결론에 대하여 지시를 받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표면상으로는 분명히 안디옥교회가 파송했지만 성경은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13:4), 성령의 보내심을 받았다고 말씀합니다. 안디옥교회도 성령의 역사에 쓰임 받을 뿐입니다. 가는 쪽이나 보내는 쪽이나 다 같이 성령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선교입니다. 성령의 역사가 아니면 선교가 선교될 수 없으며 선교사가 선교사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대단히 중요한 말씀입니다.

성령이 선교사를 지명하십니다. 바나바와 바울을 지명했습니다. 형식적으로는 안디옥교회의 파송을 받는 것이지만 내면적으로 실질적으로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습니다. 성령이 가라 하시니 가는 것입니다.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역사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선교사는 파송한 교회나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오직 성령이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갈 뿐입니다.

선교학에서 사도 바울의 선교는 전략이 없다는 것이 전략이라고 정의합니다. 요즘은 전략도 많고 master plan도 다양합니다만, 사도 바울에게는 일체 전략이 없습니다. 성령이 인도하시는 그 전략대로 행할 뿐입니다. 성령이 잠잠하지 말고 말하라 하면 그대로 좇아 말씀했습니다.두리하나의 선교전략도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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