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마당

    등록일 : 2018-01-04 오전 11:26:40  조회수 : 1110
  2530 . ‘2017년 경찰청 주최 안보사랑 콘테스트’ 및 ‘신한카드 어린이 글짓기’
  등록자 : durihana        파일 :

작품 제목: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 이루어가는 통일
참가자 성명:
두리하나국제학교 초등6학년 조원혁(남)

북한에 살면서 본 영화가 있다. 제목은 ‘픽스가면’이라고 한다. 사람을 죽이고, 팔 다리를 자르고 강물이 피로 되고 시체가 떠다니고 형제가 누군가의 공격 때문에 떨어지는 영화이다.

난 한국에 와서 이 영화를 다시 머릿속에 떠올리면서 북한과 한국이 소련과 미국의 공격으로 둘로 나눠진 것이라고 생각했다. 지금 북한이 계속해서 핵실험을 하고 있다. 또한 ‘북한이 한국을 협박하고 있다.’라는 것을 뉴스를 통해 알게 되었다. 한국은 북한의 핵공격으로부터 정 신을 놓아서는 안 된다. 북한이 언제 공격을 해 올지 모르는 이 상황에서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그리고 통일이 언젠가는 오기를 원하고 통일을 생각하고 북한과 한국이 하나가 되기를 기도하고 또한 우리는 포기해서는 안 된다.

아무리 북한이 협박을 해도 흔들려서는 안 된다. 우린 북한을 바로 잡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내가 제일 걱정되는 것은 북한에 있는 사람들이 굶주림에 빠져 죽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꿈꾸고 이루어야 하는 것은 통일이다. 북한이 우리를 언제 공격할지 몰라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되지만, 북한에 대해 나쁜 감정을 갖는 것도 좋지 않다. ‘두 개의 막대기를 서로 연합하여 둘이 하나 되게 하라.’라는 말을 기억해야 한다.

천기원 목사님께서 말씀하시길 “언제나 다른 사람들을 감동받게 하라.”는 이야기는 내 마음 깊숙이 들어왔다. 우리는 절대로 통일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앞으로 나아갈 대한민국이고 또 이 나라를 맡길 수 있는 우리에겐 자녀가 있기 때문이다.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 튼튼하고 무너지지 않는 장벽처럼 통일이 만들어지면 우리나라를 무너뜨릴 나라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내가 통일을 이렇게 강조하는 이유는 통일이라는 말이 너무 좋고 통일이면 좋겠다는 생각에 통일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슬픔, 화, 짜증, 폭발 이런 것이 싫다. 이 모든 것은 하기 싫은 것을 감정 그대로 나타내기 때문이다. 부정적인 감정을 그대로 나타내다 보면 상대방에게 상처되고 그것이 오래 남아 지워지지 않기 때문이다. 난 행복한 것이 좋다. 행복은 우리 모두가 원하는 것이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되는 것이 아니며, 서로서로 양보하고, 용서해 주고, 사랑해 주고, 항상 기쁨이 넘치는 말이기 때문이다.

통일이 된다면 남과 북 모두 행복해질 수 있을 것이다. 천기원 목사님이 말씀하시길 “인간은 언제나 실수를 하고 욕심을 부린다.”라고 말씀하셨다. 난 이 말을 듣고 ‘인간은 원하는 것을 가져도 더 갖고 싶고 욕심이 더 생기는 구나.’라고 생각했다. 난 북한에 살면서 굶주림에 죽어가고 있는 사람들을 보았다. 그 모습을 보면서 난 아무렇지도 않았다.

그런데 한국으로 와서는 내가 어릴 때 본 모든 것이 잘못된 환경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모든 것이 김정은의 거짓말이었다. 북한에선 ‘김정은 장군님의 기적이다’라는 책이 있다. 이 책의 내용은 전쟁터에서 위기가 돌때 말 12개를 그렸는데 그림이 현실로 나오고 그 어떤 말보다 더 빠르고 날 수도 있다. 그 말을 탄 12명 전사들은 전쟁터에서 이기고 돌아오는 이야기다.

내가 북한에 있을 땐 이것을 진짜로 믿었다. 그런데 한국에 와서 예수님을 믿게 되었을 때 성경을 읽었는데 그 말이 성격 책에 있는 내용이었다. 난 그때부터 김정일이 거짓을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다음부터는 김정일을 싫어했고, 빨리 통일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난 매일 새벽 5시 30분에 통일을 기도한다. 그리고 지금 내가 있는 곳에는 통일을 희망하고, 가족이 없거나 원하지 않은 결혼을 해서 태어난 학생들이 많이 있다. 우린 기도한다. 욕심 부리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통일이 하루빨리 올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다. 이 기도가 무너져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통일은 올 것이라 믿는다.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면 무조건 이른다.’라는 말이 있다. 이 말처럼 우린 절대 포기해서는 안 된다.

대한민국은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나라라는 것을 모든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다. 목사님은 “일등은 하지 않아도 괜찮다. 다른 사람에게 감동만 줘라. 그리고 최선을 다해라.”라고 말씀하셨다. 대한민국은 최선을 다한 나라이고, 감동을 주는 나라이기 때문에 반드시 통일을 이룰 것이다. 앞으로 나아가는 대한민국이기에 통일은 반드시 올 것이다.

북한의 산에서 태어나고 자란 나는 북한에 대한 기쁨, 슬픔, 행복 등을 가지고 있다. 제일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은 슬픔이다. 두리하나에 있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슬픔을 가지고 있으면서 그 슬픔을 표현하면 다른 사람들이 힘들까봐 그 슬픔을 기쁨 또는 행복으로 표현한다. 우리는 배려가 무슨 뜻인지 알고 있다. 우린 언젠가 대한민국과 북한이 통일이 될 것을 믿고 있다.   우린 하루하루 통일을 생각하며 살고 있다. 우리만 이렇게 생각하며 살아서는 안 된다. 대한민국에 있는 모든 사람들도 함께 하루하루 통일을 생각하며 살아가야 통일을 이룰 수 있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우린 그 어떤 장애물이 막아서도 앞으로, 앞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야 한다.

‘어려움을 이겨내면 기쁨이 있는 것이고 어려움 끝에는 행복이 찾아온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 말을 기억하고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으면 고통 가운데에서도 행복이 있을 것이다. 난 아직 초등학생이지만 어른이 되어서도 대한민국의 통일을 응원할 것이다. 우리나라가 이루어야 하는 것은 바로 통일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지금까지 잘해 왔고, 잘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잘할 것이다. 지금 포기하면 우리가 열정위로 세워간 세대를 우리 스스로 포기하는 결과가 된다. ‘조금만 있으면 통일이 된다.’라고 생각하여 하루하루 행복의 그날이 올 것을 믿고 기다리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

작품 제목: 멀지만 가까운 미래! 통일!
참가자 성명:
두리하나국제학교 초등6학년 심진성(남)

T·V에서 북한의 핵실험을 보았다. 처음으로 핵이란 위험한 무기를 보았다. 만약에 전쟁으로 핵이란 무기를 쏘면, 우리 가족과 북한에 있는 친구들도 모두 다칠 것이다. 나는 전쟁이 너무너무 무섭다. 우리 엄마와 할머니와 북한에 있는 모든 사람이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돈을 핵을 만드는데 사용하는 것은 이해가 안 된다. 김정은이 핵이나 위험한 무기를 만들지 않고, 우리 가족이 행복하게 살 수 있다면 우리가 탈북 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북한에서 우리 가족들과 나날이 행복하게 살 수 있을 텐데 너무 아쉽다.

북한에 있는 사람들은 하루하루 배가 고파서 영양실조에 걸려 죽는 아이가 반인데 김정은은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다. 만날 무기만 만들고, 우리에게 겁만 주고, 자신은 권력을 지키기 위해 형도 죽이고 있다. 북한 사람들은 계속 김정은에게 속고 있는 것이다.

나는 우리 민족이 너무 불쌍하다. 탈북 하다가 총에 맞아 죽고, 잡히면 밖에도 못 나가고, 감옥에서 일만 하고, 밥도 별로 먹지 못하고 죽임을 당하는 상황이 안타깝다. 북한과 남한도 서로가 마주 보며 웃음 짓는 그 날이 왔으면 좋겠다. 우리는 한 민족 한 핏줄인데, 서로 똑같은 민족끼리 싸우는 상황이 사라지고 통일을 이뤄야 한다. 하루 빨리 이산가족을 다시 한 가족으로 만들고 싶다. 가족인데도 함께 살 수 없으니 나날이 눈물 흘리면서 힘들고 힘든 날을 이겨내며 힘내고 힘내서 북한에 있는 할머니와 형을 보고 싶다.

나에겐 걱정거리가 하나 있다. 형이 북한의 군대에 있는데 전쟁이 일어나면 형이 다칠 수도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이 남과 북의 전쟁 속에서 희생되는 것을 결코 원하지 않는다.   북한이 잘 살지 못하는 이유는 사회주의이기 때문이다. 북한도 민주주의가 되었으면 좋겠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일본, 중국, 미국, 러시아 등 힘이 강한 나라가 둘러싸고 있다. 일본은 독도가 자기 땅이라고 우기고, 중국은 북한을 넘보고 있는데, 북한 주민들은 관심이 없고, 오로지 핵만 바라보고 있다.

이런 북한 사람들은 오직 남한을 비판하고 있다. 김정은은 주민들에게 거짓으로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 지금도 북한은 죽만 먹다가 굶어 주는 사람이 늘고 있을 것이다. 처참하게 죽고 있는 주민들은 반 이상이 1끼만이라도 배불리 먹을 수 있다면 소원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김정은은 인민을 1끼도 못 먹일망정 그 돈으로 미사일을 만들고 있다.

지금 북한은 집도 없고, 먹지도 못하고, 배가 고파서 음식을 훔쳐 먹다가 맞아 죽기도 한다. 그래도 잠시의 배 불림으로 계속 도박을 한다. 핵을 만들수록 인민은 점점 가난해지고, 현재의 상황도 힘들어 이판 사판으로 목숨을 걸고 탈북 하는 사람이 많다. 핵만 만들지 않으면 가난한 사람도 행복을 찾을 수 있고, 영양실조에 걸려 병으로 죽는 사람도 줄어들 것이다.

무기란 위협하는 물건이 아니다. 핵이란 나라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있는 것이다. 나는 김정은이 다른 나라를 도발하는 게 아니라 먼저 인민들을 생각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지금은 북한이 무기로 위협하지 말고 통일을 이루어서 일본과 같은 나라가 독도를 빼앗으려는 야욕을 물리쳐 강한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남과 북이 힘을 합쳐 전보다 훨씬 강한 나라가 되길 바란다.

통일은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우리의 소망이자 희망이다. 나라마다 나라를 이끌어갈 정치가는 꼭 있어야 한다. 그러나 북한은 지금 잘못된 정치를 하고 있다. 미사일이 아니라, 국민들의 삶을 보고, 먹을 걱정 없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진정한 정치가는 국민의 목숨을 자기 목숨으로 여기는 정치가여야 한다. 국민이 눈물을 흘릴 때 그 눈물을 닦아주는 정치가가 있다면 국민의 걱정이 없어지고, 대한민국처럼 자유를 되찾는 북한과 대한민국이 될 것이다.

북한이 자유를 찾는 일은 통일을 한 발 더 앞당길 수 있는 중요한 일이다. 위협과 공포가 없는 나라끼리 서로 협력하여 평화적으로 통일을 이룬다면 우리나라는 그 어떤 나라보다 강하고, 잘 사는 나라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통일은 나의 할머니와 형을 만날 수 있는 희망의 오작교이다.

탈북해서 온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자유와 행복이 공존한다. 또한 굶주림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억압과 공포로부터 자유로운 대한민국을 북한이 배워야 한다. 서로가 서로를 흠집 내기에만 열중한다면 통일은 어쩌면 먼 미래의 이야기일 수 있다. 통일을 한 발이라도 더 앞당기기 위해서는 북한이 핵과 미사일을 포기하고 대화의 장으로 나와야 한다. 대화를 통해서 평화통일의 기반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지금 기다리는 ‘통일’이라는 두 글자는 가깝고도 먼 글자이다. 조금만 더 서로가 노력하면 ‘통일’은 금세 다가올 가까운 미래이지만, 실제 현실에서 ‘통일’ 두 글자는 가깝지만 낯설게 다가오고 있다. 통일을 염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야만 통일은 갈증이 되고 갈망이 될 것이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통일을 갈망한다면 언젠가는 38선이 사라진 완전한 대한민국으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이다.

눈물과 기다림의 연속선상에서 행복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과 같은 모습으로 독재를 버리고, 공포를 버리고, 억압을 버리고, 국민을 생각하는 북한으로 하루 빨리 바뀌었으면 좋겠다. 또한 남과 북이 서로의 두 손을 꼭 잡을 그 날을 기 대해 본다. 통일이여 어서 오라!

작품 제목: 안보 대한민국, 통일 대한민국
참가자 성명:
두리하나국제학교 초등4학년 김이현(남)

예전에 T·V에서 무서운 영화를 봤다. 엄마가 북한 영화를 보여줬는데 사람이 탈출하는데 총도 쏘면서 사람들을 잡는 영화였다. 그런데 사람을 잡고 마는 게 아니었다. 도끼로 다리를 자르고, 칼로 사람을 죽이는 장면이었는데 징그러워서 다 보지는 못했다.

우리 엄마도 북한 사람이다. 북한에서 태어나 자라 북한을 탈출한 탈북민이다. 우리 엄마도 북한에서 도망칠 때 영화에서 나온 내용처럼 죽을 고비를 넘기고 탈출했을 것이다. 영화조차도 이런데 실제 북한은 더욱더 무섭고 공포스럽게 다스리고 있다고 한다. 북한은 발전을 하지 않고 있다. 발전은 뒷전인 채 사람들이 굶어 죽어도 오로지 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다. 정작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북한이 우리나라에 미사일을 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죽고, 희생되는 전쟁은 피하고 싶다. 그래도 우리나라 군인들은 열심히 지킬 것이다. 나는 그렇게 믿는다.

그런데 북한을 생각만 하면 두렵다. 그것은 김정은 때문이다. 어떤 친구들은 이렇게 말한다. ‘북 한에선 옥수수, 강냉이, 밀가루 죽을 먹는다.’고 했다. 그런 이야기를 듣자 북한 사람들이 불쌍해졌다. 나는 북한에서 안 태어난 것만으로도 감사함을 느낀다. 그래도 슬픈 건 우리 엄마가 북한 사람이라는 것이다. 엄마가 북한에서 도망칠 때 엄청난 공포와 위협을 느꼈을 것이다. 영화에서 보던 일이 실제로 우리 엄마에게도 있었을지도 모른다. 힘든 탈북 과정을 겪고, 한국에 올 수 있었음은 정말 감사하게 느낀다. 또한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엄마가 없었으면 나는 태어나지도 못했을 것이다.

북한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너무 끔찍하다. 하지만 한국에는 북한사람이 많다. 그 사람들은 다행인 줄 알아야 한다. 사람을 무차별하게 죽이고, 미사일과 핵만 만드는 북한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에서 살아갈 수 있는 그 자체를 감사해야 하고 다행으로 생각해야 한다. 그런데 만약 북한의 김정은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 북한에 새로운 사람으로 대체될까? 아니면 발전하게 될까? 북한이 살기 어렵고, 독재자가 나라를 지배하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평화통일이 가능한 것일까? 그래도 전쟁은 무섭고, 잔인하고, 고통스러울 것이다. 북한이 핵과 미사일을 만들지 않고, 평화적으로 대화와 협력을 했으면 좋겠다. 북한이 언젠가 좋은 나라가 되길 바란다. 분명 통일의 날이 올 것이라 믿고, 통일이 온다면 남과 북이 함께 잘 사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다.

최근 북한의 미사일과 핵 위협으로부터 우리나라는 공포와 위협에 사로잡혀 있다. 왜 북한은 먹을 것도 없고, 힘든 상황에서 계속 핵을 만드는 것일까? 북한 주민들은 굶어 죽어가고 있는 상황인데 미사일을 만들기만 한다고 이득이 되는 것일까? 이러한 위협으로부터 우리나라는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미사일과 핵을 잘 막아내고, 군인의 수도 늘려 북한이 함부로 위협을 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최근 우리나라는 주변의 강대국들 사이에서 외교적으로 어려운 위치에 처해 있다고 한다. 일본은 독도를 자신의 땅이라고 우기고, 중국은 우리나라의 사드배치를 반대해 경제적으로 위험에 빠뜨렸다. 안보가 튼튼한 대한민국은 우리가 평화롭고 잘 살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또한 평화적으로 통일을 이루는 것은 평범한 사람들이 희생당하지 않는다.

북한학생들이 모여 있는 ‘두리하나 국제학교’에서 천기원 목사님은 북한 사람들의 탈북을 도와주고 있다. 어렵게 탈북한 사람들을 대한민국으로 들어오게 해 삶의 터전을 마련해 주고,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나도 엄마가 북한을 탈북해서 중국인 아빠와 결혼해 살다가 한국에 온 경우이다. 한국에서의 정착은 또 다른 기회라고 들었다. 자유와 평등, 책임이 존재하는 대한민국에서 사는 것은 행복하다. ‘행복’은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찾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비슷한 환경과 처지에서 만난 친구들과 형들이 있어 지금 난 행복하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그리고 주변 강대국들의 횡포에도 우리나라의 안보는 튼튼할 것이다. 우리를 지켜주는 군인들이 항상 국방을 튼튼히 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안보를 튼튼히 하는 것과 더불어 통일된 대한민국이 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외교적인 노력과 강력한 군사력으로 국방을 강하게 만들고, 동맹국의 굳건함으로 우리나라를 안전하고 평화롭게 지켜야 한다.

내 주변 친구들과 형들은 엄마가 대부분 북한 사람이다. 그러다 보니 서로의 환경이 비슷하다. 비슷한 환경에서 자란 친구들은 대부분 가정형편이 어려운 편이다. 우리 부모님도 우리를 먹여 살리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 내가 공부를 열심히 해서 성공을 하면 우리 부모님도 분명 기뻐하실 것이다. 북한에서 온 사람들이 대한민국에서 정착해 사는 것이 어렵고 힘들어도 이 사람들도 대한민국의 국민이다. 어려운 환경에서 우리를 위해 희생도 감내하는 엄마를 보면 내가 더 열심히 공부를 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통일된 대한민국에서 분명 내가 할 역할이 있을 것이다.

튼튼한 안보! 평화통일!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래가 있듯이 언젠가는 남과 북이 서로의 두 손을 꼭 잡고 희망의 노래를 함께 부를 날이 기다려진다. 희망을 노래해 미래에는 봄에 새싹이 소곤소곤 자라듯 자란 새싹은 꽃을 피우 고 열매를 맺어 통일된 강한 대한민국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그리고 사람은 누구나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는 천기원 목사님의 가르침을 밑바탕 삼아 나도 세상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싶다.

작품 제목: 로봇시대는 무엇일까
참가자 성명:
두리하나국제학교 초등4학년 김이현(남)

로봇시대는 무엇일까
혹시 로봇들이 태어나고
사람들은 쓸모 없어지는 건 아닐까
만약 진짜 그렇게 된다면
사람들의 목숨은 어떻게 되는 걸까

기계도 로봇이 만들고
차도 자동으로 움직이고
말만 하면 모든 것이 되는 세상
로봇시대는 무엇일까

로봇이란 단어는 누가 만들었을까?
로봇은 왜 로봇이라고 불리지?
로봇은 왜 만들어 졌을까?
로봇은 왜 있는 거지?

로봇을 만든 사람을
딱!
한번이라도 만나보고 싶다

나는
로봇보다 더 똑똑해져서
로봇시대에도
쓸모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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