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마당

    등록일 : 2017-07-22 오후 2:33:33  조회수 : 524
  2432 . 탈북 청소년, '통일 주역' 기원
  등록자 : 단비TV        파일 :

탈북 청소년, '통일 주역' 기원

두리하나 공동체 미국 문화 체험
뉴욕어린양교회, 항공료 등 지원

한국에 사는 탈북 청소년들이 미국을 방문하고 '통일의 주역'으로서 새로운 꿈을 키웠다. 탈북 청소년 지원단체 두리하나 공동체 청소년 20여명은 3주간의 일정으로 뉴욕과 워싱턴 DC 등 미국 문화 체험에 나섰다.

뉴욕어린양교회(담임 박윤선 목사) 초청으로 뉴욕을 방문한 탈북 청소년들은 지난 12일 뉴욕만나교회에서 미국 방문 배경을 설명했다.

이들은 갈라진 남과 북의 안타까운 현실로 인해 힘겨운 살아왔던 삶을 나누며 앞으로의 희망을 나눴다.

탈북 청소년들은 미국에 올 수 있도록 도와준 어린양교회에 감사하고, 헤어진 부모를 그리워하기도 했다. 이들은 '우리의 소원은 통일' 등을 합창하며 통일의 그날을 기원하기도 했다.

두리하나 공동체대표 천기원 목사는 공동체의 선교사역을 소개하며 크리스천 리더로 성장하길 기원했다. 천 목사는 가족의 울타리에서 보호받으며 살아야할 어린 청소년들이 엄청난 일을 겪으며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면서 "하지만 주님의 사랑으로 공동체를 이루며 희망을 쌓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어린양교회를 은퇴하고 한국과 미국에서 선교사역을 펼치고 있는 김수태 원로목사는 탈북 청소년들이 통일의 주역이 되길 소망했다. 김 목사는 북한의 주체사상에 물들지 않은 이들 청소년들은 통일이 됐을 때 남과 북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윤선 목사는 미국을 방문한 탈북 청소년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면서 모두가 한민족의 아들과 딸들임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서로 꿈을 나누며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어린양교회는 탈북 청소년 미국 초청에 앞서 한국을 방문해 두리하나 청소년들과 함께 생활하며 사랑을 나눴다.

교회는 이번 방문을 위해 청소년들의 항공료와 체류비 등을 모두 지원했다.

07/20/17 단비TV


     
 

 

 
 
Copyright ©1999-2017 사단법인 두리하나   대표 : 천기원
주 소 :  [ 06563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중앙로 134 | 사업자등록번호 : 220-82-05847
대표전화 :  02-532-2513 | 1577-9121,   팩 스 :  02-532-2517,  이메일 :   durihana@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