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MBC
    SBS
    CBS
    NEWDAILY
    YTN
    두레신문
    국제신문
    제주일보
    뉴스모음
    프레시안
    통일정보신문
    KONAS
    중앙일보
    조선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국민일보
    서울신문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문화일보
    NK조선
    세계일보
    내일신문
    매일경제
    헤럴드경제
    한국경제
    연합뉴스
    부산일보
    매일신문
    스포츠서울
    일간스포츠
    미래한국신문
    데일리NK
    독립신문
    오마이뉴스
    뉴스앤조이
    굿데이신문
    기독교연합
    크리스천투데이
    크리스천헤럴드
    크리스챤연합신문
    기독일보
    기독교신문
    기독신문
    국제기독신문
    Korea Herald
    기타
    내셔날지오그래픽
    LA타임즈
    와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
    CBS뉴스
    보스턴글로브
    RFA
    VOA
    USA아멘넷
    기타
    국내언론보도
    해외언론보도
     

뉴 스
    등록일 : 2009-06-16 오후 4:49:16  조회수 : 611
  8 . 中, 감옥내 한국동포들 마구 폭행  
  등록자 : 미래한국        파일 :


홈페이지:http://www.futurekorea.co.kr/article/article_frame.asp?go=content§ion=북한통일&id=4135
中, 감옥내 한국동포들 마구 폭행  

한나라 당사 앞으로 모인 가족들의 모습

野 탈북자 강제송환중지 결의안 추진

"中 감옥시설 열악하여 만나게 해줄 수 없다"

12일 저녁 탈북자를 돕다 중국에서 체포 구금되어 있는 4명의 가족들이 여의도 한나라당사에 모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를 주재한 한나라당 인권위원장 이주영(李柱榮)의원은 "탈북자들을 돕다 중국당국에 의해 체포된 인사들의 석방을 촉구하는 한편 탈북자의 북한 강제송환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마련, 8월 국회에 제출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미국 뉴욕타임스 프리랜서 사진기자 신분으로 탈북자 지원 혐의로 체포돼 복역 중인 석재현씨의 부인 강혜원(38)씨는 "지금까지 10여 차례 넘게 중국을 다녀왔지만 한번도 남편을 만난 적이 없다. 며칠 전 중국을 방문하여 판사에게 남편을 만나게 해달라고 간곡히 부탁했으나 감옥의 시설이 열악하여 만나게 해줄 수 없다는 말뿐이었다."고 말했다.

중국에서 탈북자를 돕다 체포된 최봉일(55)목사의 부인 오갑순씨는 "남편이 지금현재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지 전혀 알 수 없다. 지난 7월 남편을 면회했을 때 남편은 고통 받는 동포들을 위한 일이며 나는 당당하지만 중국 측에서는 죄가 된다고 하니 기다리겠다고 했다. 중국의 감옥에서는 인권이란 존재하지 않는 것 같다. 재판중 잠시 남편의 모습을 봤으나 제대로 서 있지도 못했다."고 전했다.

탈북자 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천기원 전도사에 의하면 탈북자 9명과 일본의 탈북지원 비정부기구(NGO)대표, 한국 사진가 2명 등 총 13명의 인원이 현재 중국 당국에 억류돼 있다고 밝혔다. 특히 북한인민군 중위로 복무하다 지난 93년 탈북 하여 현재 `탈북난민 보호운동본부`(CNKR)의 사무국장인 임영선(39)씨는 "요즈음 탈북자들을 만나면 미국이나 한국에서 보낸 쌀이 북한주민들에게 전혀 배급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 탈북자 문제도 그렇다. 한국 정부도 중국의 불법 입국자들을 관대하게 받아주고 있다 따라서 북한 탈북자나 억류된 인사들을 조속한 시일 내에 귀환시키기 위해서는 중국에 압력을 넣어야 한다."주장했다.

이날 노베르트 폴러첸 박사를 포함한 대부분의 참석자들은 인권을 무시한 중국정부의 태도에 대해 한국은 더 이상 과거와 같은 약소국가가 아니며 중국정부에 대해 선처를 요구할 것이 아니라 동등한 권리를 가진 주권국가로서 국제법상의 절차에 따라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이주영 인권위원장은 "탈북자의 고통을 덜어주려다 중국당국에 의해 체포된 사람에 대해 정부가 방관해왔다."며 "국회차원의 결의안을 채택, 이 문제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 이라고 말했다.

2003-08-13 김필재기자(외교*안보)


     
 

 

 
 
Copyright ©1999-2017 사단법인 두리하나   대표 : 천기원
주 소 :  우편번호[ 08726 ]  서울특별시 관악구 은천로 39길 52 | 사업자등록번호 : 220-82-05847
대표전화 :  02-532-2513   팩 스 :  02-532-2517,  이메일 :   durihana@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