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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스
    등록일 : 2009-06-16 오후 12:20:31  조회수 : 333
  70 . 천기원 목사 "탈북자 80여명 상반기 추가 미국행"  
  등록자 : 매일경제        파일 :
No, 70
이름:매일경제
홈페이지:http://new.mk.co.kr
천기원 목사 "탈북자 80여명 상반기 추가 미국행"  

탈북자를 돕고 있는 두리하나선교회 천 기원 목사는 2일 "동남아시아 등에 있는 탈북자 80여명이 추가로 미국으로 갈 수 있 을 것"이라고 말했다. 천 목사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탈북자들의 추가 미국행을 위한 협의가 마무리 단계라서 올해 상반기에도 이뤄질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미국도 이번 12명의 탈북자를 받아들인데 이어 추가적인 수용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갖고 있다"면서 "가능한 한 조속히 미국행이 성사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동남아나 중국 등에 있는 탈북자 일부가 여전히 미국행을 원하고 있다 "면서 "하지만 미국행은 자신의 선택 뿐 아니라 미국의 수용여부와 체류국의 출국허 가 등이 모두 갖춰져야 가능한 만큼 한국행보다 시간이 더 걸린다"고 말했다.

천 목사는 이어 서울 동작구 두리나하선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5월 5일 최초로 6명이 미국으로 간 뒤 이번에 12명이 미국에 망명함으로써 지금까지 미국행을 선택한 탈북자가 총 31명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앞서 미국의 제이 레프코위츠 인권특사는 1일 하원 청문회에서 미국에 정착한 탈북자는 모두 30명이며 앞으로 더 증가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천 목사는 미국 입국자 12명의 성과 나이 등을 공개하며 "이들 가운데 여성이 10명이며, 20∼40대인 여성들 가운데 상당수는 중국이나 동남아시아에서 인신매매나 임금 체불 등을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그는 "두리하나선교회에서 보호하고 있는 탈북자만 500여명인데 대부분 한국행 을 원하지만 미국행을 원하는 사람이 점차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미국행을 선호 하게 된 이유가 무조건적 재정 지원보다는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미국 의 정책 프로그램에 있다는 사실을 한국 정부가 알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그는 "미국행이나 한국행은 서로 장단점이 있는 만큼 단체나 정부가 특 정 방향으로 선택을 유도하기보다 충분한 정보를 제공해 탈북자 스스로 자신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가장 바람직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2007.03.02 16:51:43 (서울=연합뉴스) 한승호 홍정규 기자 hsh@yna.co.kr zhe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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