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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스
    등록일 : 2009-06-22 오후 3:52:50  조회수 : 631
  7 . 어려운 사람에게 하는 것, 반만큼만 니눠주길
  등록자 : 크리스챤연합신문        파일 :


이름:크리스챤연합신문
홈페이지:http://www.cupress.com/content.asp?idx=4578
어려운 사람에게 하는 것, 반만큼만 니눠주길  


두리하나, 도문수용소 탈북자 처우문제 관련 시위

서울의 여지저기에서 대규모 집회가 이어지는 사이, 지난 1일 20여명이 모여 광화문 외교통상부 앞에서 소규모로 집회를 가졌다.

(사)두리하나 선교회(대표 천기원 선교사)는 도문수용소 탈북자 단식 집단저항 사건과 관련해 성명서를 발표하고 외교통상부 장관을 만나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외교통상부를 향해 선교회는 “중국 정부를 향해 겉으로 드러나는 외형적인 것만 수사하지 말고, 실제적인 사실 여부를 파악하여 도문 수용소의 탈북자들의 인권과 생존을 지켜줄 것”을 호소했으며, “그들도 헌법에 명시된 대한민국 국민임을 인식하고 적극적인 송환의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했다. 선교회는 릴레이 단식투쟁을 통해 요구사항을 관철시킬 뜻을 피력했다.

성명서를 통해 발표된 중국 정부를 향한 내용은 “탈북자를 향한 비인도적 행위를 중지하고, 국제법에 근거하여 인도적인 차원에서 그들을 대우해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한편, 집회에 참석한 한 탈북자는 “외국 근로나나 외국인들에게는 잘하는데 탈북자는 사람 취급을 하지 않는 한국 정부는 믿지 않는다”며 “북한 정부 눈치를 봐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중국 정부는 탈북자를 불법자로 매도하지 말고 세상에 공개된 이상 사실을 받아들이고 남한으� 보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으며, “ 남한에 있는 탈북자에게 편협한 시각을 버리고, 중국을 향해 적극적인 태도로 탈북자를 데려와 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언론에 보도된 것과는 달리 지난 2월 7만 이상의 탈북자가 있다고 말하면서 교계를 향해 “어려운 사람에게 하는 것 반만큼만 탈북자에게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부탁했다.

2004-04-02 임동혁 기자 cupress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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