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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스
    등록일 : 2009-06-22 오후 3:52:11  조회수 : 531
  5 . 그들의 인권을 누가 보장해 줄 것인가  
  등록자 : 크리스챤연합신문        파일 :


이름:크리스챤연합신문
홈페이지:http://www.durihana.com/
그들의 인권을 누가 보장해 줄 것인가  

북한인권을 위한 범국제운동본부 출범

북한인권보장을 위한 범국제운동본부가 대학생을 중심으로 탄생됐다.

지난 16일 서울 하얏트호텔 리젠시룸에서 열린 두리하나선교회(대표 천기원 전도사) 주최 ‘북한의 인권과 민주화를 위한 범국제운동본부 발대식 심포지움 및 전현직 총학생회장 기자회견’에 참가한 80여명의 전현직 총학생회장은 북한의 인권을 위해 발벗고 나설 것을 다짐했다.

이날 동참한 단체들은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 △백두한라회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숭의동지회 △CGO △탈북자동지회 △피난처 △피랍탈북인권연대 △한국평화정책연구소 △한민족공동체 대북위원회 등 국내 북한관련단체와 미국·일본·유럽의 주요단체다.

김진홍 목사(두레마을 대표)는 기조연설을 통해 “햇볕정책과 평화정책 모두를 지지한다”
며 이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남한의 여론 통일 △철저한 전쟁대비 △지속적인 탈북자 지원이 함께 병행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김 목사는 이어 탈북난민과 북한 국민들의 인권보호를 외쳐야 하는 이유와 이들을 돕기 위한 효과적인 운동 방향에 대해 제시했다.

현경병 CGO 회장은 범국제본부를 대표해 탈북난민과 북한인권 및 민주화에 관한 입장발표와 함께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발표했다. 그는 탈북난민이 ‘북한의 내부적 결함’으로 발생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통일한국의 시대’를 맞아 대북·통일의 3대 원칙인 ‘1대1’‘힘에 의한 평화’‘유엔 등과의 협력’을 따라 활동해야 함을 강조했다.

‘젊음의 힘에 의한 한국사회의 변화’를 지향하는 CGO는 또한 범국제적연대 형성에 있어 ‘북한 정권이 아닌 북한 주민을 상대로 한다’‘탈북자는 (정치적)난민으로 인정해야 한다’‘북한주민돕기운동을 통해 실질적 통일 기반을 쌓아나간다’는 것을 기본전제로 내세우고 앞으로 상설 사무국을 설립, 청년의 대표격인 전국 50여개 대학 전현직 총학생회장과 청년·학생 대표들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북한인권 보장 관련활동을 해나갈 것이며, 한반도 내에 사무국을 설치하고 그들을 위한 희생적·주체적 해결사 역할을 해 나갈 것임을 다짐했다.

CGO는 향후 △대학별 탈북자 돕기운동 전개 △난민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회의원 서명받기 및 입법 추진 △총학생회 그룹 방북단 구성 및 기자회견 △범국민운동 전개 등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는 나카가와 의원(일본 민주당 중의원)의 격려사를 비롯해 콕스 경(영국 상원 부의장)·수전 솔티(미국 디펜스 포럼 이사장)의 주제발표와 함께 탈북자의 실태보고 등의 순서가 진행됐다.

작성일: 2003-04-18 cu-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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