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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스
    등록일 : 2009-05-22 오후 5:50:41  조회수 : 524
  4 . 탈북자 문제
  등록자 : 기독신문        파일 :

국내 체류 3000명 넘어 정착 돕는 교회노력 계속?

탈북자 문제는 올해 최대의 이슈 가운데 하나였다. 특히 기획망명, 대량 탈북, 각국 대사관 등 공관에 대한 진입 시도 등 숨막히는 사건들이 이어졌다. 이와 관련 탈북자를 돕던 천기원 전도사 등이 체포됐고, 중국 선교사들의 사역이 위축되는 등 긴장의 연속이었다.

1990년대 초 한 자리 수이던 탈북자들은 1999년 148명, 2000년 312명, 2001년 538명으로 급증했으며, 올해는 600명을 넘어섰다. 현재 국내 체류 중인 탈북민은 3000명을 넘어서고 있으며 이 가운데 20%는 19세 이하의 청소년이다. 또 중국 등 해외 체류 탈북자의 수는 5만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탈북자들의 행렬은 계속될 전망이다.

이에 대해 탈북난민운동본부(본부장:김상철 변호사)는 탈북자들을 난민으로 인정하는 운동을 꾸준히 전개해왔으며 1000만명 서명을 받아 유엔에 전달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김순희씨 등 탈북자 3명은 미국 연방법원에서 망명지위를 획득했으며, 1년 뒤 영주권을 받게 됐다. 유엔 및 미국 등에서의 이런 성과에 따라 선교단체들도 유엔의 적극 개입을 촉구하는 운동을 벌이고 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김기수 목사)도 다양한 운동을 전개했다. 먼저 탈북자들을 위한 쉰들러 운동으로 탈북자 한 사람이 한국으로 오는 데 필요한 1인당 약 50만원의 비용을 후원받는 것이다. 또 탈북자 전문 교회인 하나교회(가칭)을 설립하는 운동도 전개하고 있다.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추진협의회(회장:이서 목사) 역시 탈북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를 내년 3월부터 개교할 계획을 최근 밝혔다. ‘하늘 꿈 학교’(가칭)라는 이름으로 충남 천안 고신대 캠퍼스 일부를 빌려 개교할 계획으로 특정 계층을 대상으로 사역을 전개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그런가하면 지난 9월에는 사랑의교회, 온누리교회 등이 탈북관련 선교단체들과 함께 명동 YMCA에서 연합기도회를 열고 탈북선교에 대한 관심을 다짐했다. 더불어살기생명농업운동본부(본부장:김용필 목사)는 예산군과 예산군 시민단체 연합회 후원으로 북한이탈주민 농촌정착교육을 제3차까지 실시했다.?

이처럼 직접적으로 탈북자들을 돕는 중국 내에서의 선교활동과 더불어 한국 내에서도 탈북자들의 정착과 복음화를 위한 실제적이고 전문적인 활동이 세분화해서 추진되고 있는 상황이다. ?

2002-12-16 노충헌 기자 baenang@kid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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