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MBC
    SBS
    CBS
    NEWDAILY
    YTN
    두레신문
    국제신문
    제주일보
    뉴스모음
    프레시안
    통일정보신문
    KONAS
    중앙일보
    조선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국민일보
    서울신문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문화일보
    NK조선
    세계일보
    내일신문
    매일경제
    헤럴드경제
    한국경제
    연합뉴스
    부산일보
    매일신문
    스포츠서울
    일간스포츠
    미래한국신문
    데일리NK
    독립신문
    오마이뉴스
    뉴스앤조이
    굿데이신문
    기독교연합
    크리스천투데이
    크리스천헤럴드
    크리스챤연합신문
    기독일보
    기독교신문
    기독신문
    국제기독신문
    Korea Herald
    기타
    내셔날지오그래픽
    LA타임즈
    와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
    CBS뉴스
    보스턴글로브
    RFA
    VOA
    USA아멘넷
    기타
    국내언론보도
    해외언론보도
     

뉴 스
    등록일 : 2009-06-15 오전 11:20:29  조회수 : 372
  38 . 탈북지원 선교회 또 털려…일주일새 두번  
  등록자 : 한겨레        파일 :


출처:http://www.hani.co.kr/section-005000000/2004/08/005000000200408201620764.html
탈북지원 선교회 또 털려…일주일새 두번  

탈북자 문제에 깊이 관여해 온 선교회가 일주일새 두 번이나 괴한의 침입을 받아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오전 8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두리하나 선교회에서 사무실 책상 서랍이 모두 부서져 열려 있는 것을 출근한 선교회 회원 이모 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이씨는 "며칠 전에도 비슷한 침입사건이 일어나 부서진 책상을 바꿨는데 오늘아침에 보니 책상위 캠코더나 디지털 카메라는 그대로 있고 책상서랍 자물쇠만 부서져 열려 있었다"고 말했다.

건물 관리실 최윤호 책임자는 "어젯밤 11시부터 오늘 아침까지는 현관 셔터까지모두 잠근 상태였다"며 "누군가 침입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아침에 가보니 5층 복도문은 열려있었다"고 말했다.

두리하나 선교회는 그동안 탈북자의 국내 입국과 재북송 문제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관여해 왔으며 15일에도 괴한이 침입해 사무실을 뒤지고 현금 5만원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있었다.

선교회 천기원 전도사는 "우리는 탈북지원 사업을 하고 있어 중국에서 탈북자의구조요청 편지 등 중요한 문서가 많다"며 "이들의 신상정보나 입국계획, 현지 활동가의 신상 등 중요한 정보를 노린 누군가의 범행이 아닐지 매우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천 전도사는 또 "어제 오후에도 북한 말투를 쓰는 남자가 전화해 자신을 기자라고 소개한 뒤 지난 일요일 침입사건을 경찰에 신고했는지 등을 물어보기도 했다"며"일요일부터 어제까지의 사건이 모두 동일범의 범행일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경찰도 지구대 직원만 출동한 지난 일요일과는 달리 이날 아침부터 과학수사반이 출동해 지문채취를 하고 19일 오후 선교회로 걸려온 전화를 역추적하는 등 적극수사에 나섰다.

그러나 경찰은 탈북지원 선교회를 표적으로 한 특수 범행이라기 보다는 애써 단순절도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었다.

사건을 담당한 경찰관계자는 "이곳은 평소 문을 안 잠궈 외부인이 침입하기가어렵지 않은 곳"이라며 "좀더 수사해 봐야겠지만 일단 일요일과 어제 사건은 단순절도일 가능성이 크며 동일범의 소행도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2004.08.20(금) 16:20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1999-2017 사단법인 두리하나   대표 : 천기원
주 소 :  우편번호[ 08726 ]  서울특별시 관악구 은천로 39길 52 | 사업자등록번호 : 220-82-05847
대표전화 :  02-532-2513 | 1577-9121,   팩 스 :  02-532-2517,  이메일 :   durihana@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