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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스
    등록일 : 2009-06-16 오후 5:07:23  조회수 : 749
  31 . 탈북난민보호 표창자 공적  
  등록자 : 미래한국        파일 :


홈페이지:http://www.futurekorea.co.kr/article/article_frame.asp?go=content§ion=%ED%94%BC%ED%94%8C&id=1526
탈북난민보호 표창자 공적  

김우  전 중국 민주교회 전도사
탈북난민 1만명 보호

조선족 김 우 전도사(사진)는 전 옌지 민주교회 담임 교역자로 사역하면서 1996년부터 2003년까지 1만 명 이상의 탈북민들을 임시 또는 장기간 보호하며 복음을 전하고 한국 입국을 도왔다.

김 전도사는 2003년까지 10여 년간 현지 조선족들의 신앙생활을 이끌며 밀려드는 탈북민들의 구출 호소를 차마 외면하지 못하고 돕다가 결국 중국당국에 의해 구속영장이 발부된 상태에서 한국에 입국했다.

김 우 전도사의 행적이 중국 중앙TV방송에 보도되는 등 이슈화되면서 목회하던 교회는 곧 폐쇄되었다. 김 전도사의 아내와 교회의 한 권사도 탈북민들을 도운 죄로 중국감옥에서 2년형을 받는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김우 전도사는 중국 공안에 끌려가 벌금도 당하고 고문까지 받았다.

천기원 두리하나선교회 대표
중국 감옥에서 8개월 고초

‘탈북민 대부’로 불리는 천기원 두리하나선교회 대표는 1999년 두리하나 선교회를 설립하여 선교활동을 펴왔다. 그동안 헌신적인 노력으로 580여 명의 탈북민들을 구출했다. 2001년 12월 29일에는 중국에서 흩어져 있던 탈북민 12명을 구출하다 공안에 체포되어 8개월 동안 중국 감옥에 구금돼 비인간적 대우를 받았다.

그는 당시 탈북민들을 위험지대에서 빼내 몽골 국경지대까지 탈출시키는 데 성공했으나 네이멍구 자치지구의 불심검문 과정에서 중국 공안요원에게 붙잡혔다. 조사 과정에서 “이들을 구출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라고 답했지만 중국공안은 전혀 믿지 않았다. 지금도 샘브라운백 상원의원과 함께 탈북민을 미국으로 망명시키는 활동을 하고 미언론에 탈북난민의 비참한 상황을 알리고 있다.

문국한  북한인권국제연대 한국대표
길수가족 외교공관 진입

문국한 북한인권국제연대 대표는 2001년 6월 장길수 가족 구명운동본부를 구성하여 베이징 소재 UNHCR 사무소에 진입을 성공시키면서 중국 내 외교공관 진입을 통한 탈북 선례를 개척하는 데 기여했다. 당시 문 대표는 자금난 등 해결책이 보이지 않자 김상철 탈북난민보호운동본부장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다.

대책을 모색하던 중 김상철 본부장은 “베이징 소재 UNHCR 사무소로 진입하라”면서 “만일 그래도 강제송환을 한다면 UNHCR 기구는 존재할 이유가 없으며 전 세계가 규탄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표는 자신은 ‘감독’이며 탈북민들은 ‘배우’라고 말한다.
현재까지 직접 70여 명의 탈북민 입국에 기여했고 외국 공관 진입으로 입국한 탈북민은 1,000명 이상을 넘었다.

임영선  NK친구들 대표
몽골·동남아 루트 개척

탈북민 1만 명 시대를 열기까지 사명감을 갖고 입국을 주선한 ‘도우미’들을 빼놓을 수 없다. 인민군 장교 출신의 탈북민인 임영선 전 CNKR 보호국장의 경우가 대표적 사례다. 그는 2002년 1월부터 2005년 5월까지 최초로 몽골과 동남아로의 탈북민 한국입국 루트를 개척한 공로가 크다. 임 전 국장은 당시 중국 등지를 떠도는 920여 명, 그 후 지금까지 ‘NK친구들’ 대표로서 200여 명을 한국에 입국시키는데 기여했다.

탈북민들의 입국을 위해 열심히 뛰어다니는 과정에 일부 언론들로부터 정착금을 갈취하는 장사꾼으로 매도됐다. 한 공중파 TV는 임 국장이 한창 베트남 구출활동을 하고 있는데 사전체포영장이 떨어졌다고 허위보도를 했다. 그렇지만 임 국장은 입국할 때 아무 제재를 받지 않았다.

송부근  CNKR 사무처장
1천만명 서명 관장

송부근 CNKR 사무처장은 1999년 4월 탈북난민보호UN청원운동본부 발족 이래 2004년 1월까지 교계실장으로, 그후는 사무처장으로 재직하면서 UN청원 1천만 명 서명(1,180만명 달성)에 있어 교계 서명업무를 관장하고 중국 현지 조사 및 선교활동을 하는 한편, 250여 명의 탈북민 구출에 헌신했다. 송 사무처장은 현 남한정부가 탈북민들을 데려올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는 이상 도우미들의 힘을 빌릴 수밖에 없다고 지적한다.

상황이 이러함에도 2006년 1월 당시 한기총 최성규 대표회장은 모 언론에서 고의적으로 방송한 내용만을 믿고 CNKR 폐지안을 독단으로 밀어붙였다. 그당시 최성규 대표회장은 공식석상에서 CNKR 송부근 사무처장을 모독하기도 했다.

폴러첸  북한인권운동가, 독일인 의사
美 언론에 평양실상 폭로

북한인권운동가인 독일인 의사 노베르트 폴러첸 박사는 축사에서 “탈북민 1만명이라는 숫자는 동독의 붕괴 과정에서도 중요한 시점인 터닝 포인트(Turning Point)가 되었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폴러첸 박사는 1999년 7월부터 2000년 12월까지 북한에서 의료 활동을 벌이며 북한체제를 비판하다 추방당한 후 지금까지 북한인권운동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0년 10월 올브라이트 미 국무부장관과 함께 방북한 서방 취재진을 당국의 감시망을 피해 안내해 북한 실상을 폭로했다는 이유로  2000년 12월 강제추방 조치를 당했다. 당시 “미 국무장관 올브라이트가 보지 못한 북한”이라는 뉴욕타임스지의 북한 참상 폭로하는 기사가 나감으로써 클린톤 미국대통령과 김정일의 회담이 결렬되게 했다.  

미래한국 2007-02-01 오전 11: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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