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MBC
    SBS
    CBS
    NEWDAILY
    YTN
    두레신문
    국제신문
    제주일보
    뉴스모음
    프레시안
    통일정보신문
    KONAS
    중앙일보
    조선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국민일보
    서울신문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문화일보
    NK조선
    세계일보
    내일신문
    매일경제
    헤럴드경제
    한국경제
    연합뉴스
    부산일보
    매일신문
    스포츠서울
    일간스포츠
    미래한국신문
    데일리NK
    독립신문
    오마이뉴스
    뉴스앤조이
    굿데이신문
    기독교연합
    크리스천투데이
    크리스천헤럴드
    크리스챤연합신문
    기독일보
    기독교신문
    기독신문
    국제기독신문
    Korea Herald
    기타
    내셔날지오그래픽
    LA타임즈
    와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
    CBS뉴스
    보스턴글로브
    RFA
    VOA
    USA아멘넷
    기타
    국내언론보도
    해외언론보도
     

뉴 스
    등록일 : 2009-06-15 오전 11:15:38  조회수 : 282
  31 . "브로커 농간에 중 탈북자 사살·체포"  
  등록자 : 한겨레        파일 :


출처:http://www.hani.co.kr/section-005000000/2004/04/005000000200404150707003.html
"브로커 농간에 중 탈북자 사살·체포"  

탈북자 지원단체인 두리하나선교회 관계자는 "지난 2일 중국에서 탈북자들이 몽골로 집단탈출을 시도하다 1명이 국경수비대의 총격으로 사망하고 20여명이 체포.행방불명된 사건은 현지 브로커가 약속을 어기고 무모한 탈출을 시도하다 빚어진 사고"라고 14일 주장했다.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중국 네이멍구 자치구의 북부 국경도시인만저우리를 방문하고 이날 밤 국내에 입국한 이 한국계 외국인(45)은 연합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체포된 탈북자 17명은 현재 중국 국경변방대대(국경수비대)에 수감돼 추위와 공포, 강제 북송 등에 대한 불안 등으로 떨고 있고 이 중 4∼5명은 단식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체포된 탈북자 중에는 각각 14세와 17세된 자신의 북한 양아들 2명도 포함돼 있다며 "만저우리에서는 외국인에 대한 감시가 대폭 강화됐다"고 덧붙였다.

두리하나 천기원 전도사는 이와 관련, "당초 중국 국경변방대대 차량으로 탈북자들을 몽골로 탈출시킨다는 약속을 받고 이미 국내에 입국한 이들 탈북자의 가족들이 브로커에게 25만위앤(한화 3천700여만원 상당)을 건넸으나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천 전도사는 "조선족 브로커 전모(32)씨가 당초 약속했던 국경변방대대 차량이아닌 일반차량 1대와 운전기사 4명만을 보내고는 (현장에) 나타나지도 않았다"며 "전씨에게 속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들 운전기사 4명 중 한족 1명은 도주하고 나머지 한족 2명과 조선족 1명은 탈북자들과 함께 현장에서 체포됐다"며 "사살된 탈북자 1명의 신원은 앞으로 2∼3일 내로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탈북자들이 탄 차량이 추격을 받고 도주했지만 국경변방대대 기병대가 추격, 국경 철조망 주변에서 탈북자 17명이 체포되고 1명이 사살됐으며 6명은 행방불명됐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또 "현지 브로커를 통해 탈북자들의 탈출을 주도한 것은 이미 국내에 들어온 이들 탈북자의 가족들"이라며 "두리하나는 사태 수습을 위해 가족들을 돕고 있다"고 덧붙였다.

체포된 탈북자들의 가족 9명은 이날 서울 강남구 두리하나선교회 사무실에 모여이들의 강제 북송 저지와 한국행 실현 방안을 긴급 논의했다.

한편 천 전도사는 이날 탈북자들의 구명을 위해 미국의 인권단체인 디펜스포럼의 수전 숄티 회장 등에게 e-메일을 보내 이번 사건을 현재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유엔인권위원회에서 공론화시켜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는 탈북자들의 구명을 위해 15일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 미 의회 의원들을 상대로 주중 미국대사관을 통해 중국 정부에 압력을 행사해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2004.04.15(목)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1999-2017 사단법인 두리하나   대표 : 천기원
주 소 :  우편번호[ 08726 ]  서울특별시 관악구 은천로 39길 52 | 사업자등록번호 : 220-82-05847
대표전화 :  02-532-2513 | 1577-9121,   팩 스 :  02-532-2517,  이메일 :   durihana@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