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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스
    등록일 : 2009-06-16 오후 5:07:05  조회수 : 620
  30 . "김정일 폭정의 권세 추락할 것"
  등록자 : 미래한국        파일 :


홈페이지:http://www.futurekorea.co.kr/article/article_frame.asp?go=content§ion=북한통일&id=15233
"김정일 폭정의 권세 추락할 것"  

탈북난민보호운동본부, ‘자유북한인 1만명 돌파기념대회’ 열어      

27일 오후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탈북난민보호운동본부(본부장 김상철) 주최로 ‘자유북한인 1만명 돌파기념대회’가 열렸다.

김상철 본부장은 기념사에서 “1999년 3월말 한국교회를 중심으로 탈북난민보호UN청원운동본부를 결성하여 2001년 5월까지 5년여동안 1,180만명의 서명을 받아 UN본부에 전달한 이후 2007년 1월 3일 기준 국내입국 탈북민이 1만명을 넘어섰다”고 했다.

김 본부장은 “1993년까지 탈북 귀순인사는 641명, 1998년까지 5년동안 306명이 늘어 947명에 불과했고, 1999년에 148명, 2000년에 312명, 2001년 583명, 2001년말까지 1,990이 되었을 뿐”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2002에 1,139명, 2003년에 1,281명, 2004년에 1,894명으로 크게 증가하다가 정부의 다각적인 핍박으로 2005년에 1,383명으로 감소하다가 2006년에 다시 크게 증가하여 2000명을 넘어섰다”고 했다.

또 “2001년까지 2천명에 불과하던 국내입국 ‘자유북한인’이 2002년 이후 5년동안 8천명 이상 증가하여 1만명이 된 것”이라며 “탈북난민보호운동본부도 1천1백명 정도의 탈북민 구출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해 기쁘다”고도 했다.

김 본부장은 자유북한인이 1만명을 넘어섰다는 사실에 대해 “북한 땅에 이 사실이 알려지게 되면 김정일 폭정의 권세는 추락할 것”이라며 “김정일 정권이 멸망할 것이라고 외쳐 온 주장이 실현될 때가 된 것”이라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탈북민(자유북한인) 1만명 돌파’라는 상징적인 기념대회에 대북관련 정부 관계자들은 한명도 보이지 않는 것을 의식한 듯, 축사에 나선 지 덕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명예회장은 “국무총리, 통일부 장관이 축사를 할 날이 머지않아 올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북한인권운동가인 독일인 의사 노베르트 폴러첸 박사는 “탈북민 1만명이라는 숫자는 동독의 붕괴에서도 중요한 시점인 터닝 포인트(Turning Point)가 되었다”는 짧은 말로 축사를 대신했다.

이날 기념대회에서 탈북난민보호운동본부는 김 우 전도사, 문국환 북한인권국제연대 한국대표, 송부근 목사, 천기원 목사, 임영선 NK친구들 대표 등 네 명에게 북한 탈북민 구출과 보호에 기여해 온 공을 기리는 표창패를 수여했다.

표창을 수여받은 조선족인 김 우 전도사는 “교회를 통하지 않는 탈북민은 거의 없다”고 밝히고 “재중 탈북자의 보호를 위해서는 교회의 부활, 죽음을 각오할 재중 한국인 선교사 파송, 韓·中교회의 신뢰 회복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문국환 대표는 “1만명의 탈북민은 남북통일에 기여할 것”이라며 “올해 마지막으로 2,000만명을 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영선 NK친구들 대표는 “대한민국 땅에 작은 통일이 시작됐다”며 “북한 주민 2,000만명은 몸만 북에 있고 마음은 남쪽에 와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자신이 북한군 출신이라고 밝힌 후 “1만명은 사단을 형성해 전쟁을 할 수도 있는 숫자”라며 “탈북민이 앞장서 북한탈북자를 위해 투쟁하자”고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북한인권에 대해 무관심한 정부를 성토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천기원 목사는 “盧대통령이 인권대통령이라 하면서 북한인권과 탈북자에 대해 걱정하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없다”며 “걱정된다거나 우려된다는 말 한마디 들어 보는 것이 소원”이라고 했다. 그는 “한국정부가 북한 인권 문제에 외면하지만 인권단체와 국제사회가 관심을 갖고 돕고 있다”며 “북한 주민의 인권 옹호에 대한 캠페인을 국가적으로 국민적으로 일으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탈북의 원인은 김정일의 폭정에 있다”는 제목으로 발표에 나선 이금룡(가명) 자유북한방송 기자는 “1987년 2월 5일에 개정된 북조선 형법 제47조에 ‘공화국 공민이 조국과 인민을 배반하고 다른나라 또는 적의 편으로 도망치거나 간첩행위를 하거나 적을 도와주는 것과 같은 조국반역 행위를 한 경우에는 7년 이상의 로동교화형에 처한다. 정상이 특히 무거운 경우 사형 및 재산몰수형에 처한다’고 되어 있다”며 “탈북자의 수가 점차 많아지자 1999년 8월 형법을 개정하여 ‘제67조(조국반역죄) 공민이 조국을 배반하고 다른 나라로 도망쳤거나 투항, 변절하였거나 비밀을 넘겨준 조국반역행위를 한 경우에는 5년 이상의 로동교화형에 처한다. 정상이 특히 무거운 경우에는 무기로동교화형 또는 사형 및 재산몰수형에 처한다’고 형량을 낮추었다”고 했다.

그는 “파쇼적인 김정일 독재정권의 폭정으로 인해 북한 인민들은 살기가 어려워져 탈북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김정일 독재정권이 있는 한 탈북은 계속될 것이며, 북한은 경제 침체와 식량난에서 벗어날 수 없다” “지금의 대량 탈북 사태가 통일의 문을 여는 중요한 계기이며 북한 민주화에 탈북민들이 거대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결의문 낭독에 나선 김성민 자유북한방송의 대표는 탈북민을 ‘자유북한인’으로 호칭하자는 동의를 얻은 후 “중국에서 멸시와 천대를 받으며 처참히 인권유린을 당하고 있는 10만 탈북민과 북한 땅에서 김정일 폭정에 신음하는 2천만 동포를 구원하기 위하여 ‘자유북한인 1명이 북한동포 1명 구출하기 운동’을 전개하자”고 제안했다.

김 대표는 결의문 낭독을 통해 “탈북민의 남한이주를 반대하거나 방해하는 세력이 있음을 통탄하며, 동포의 참상에 냉담하고 김정일의 폭압에 동조하는 자들에 대항하여 결연히 싸울 것” “국내 입국 탈북민들이 남한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조,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탈북자 정착시스템의 개혁과 개선을 위해 노력을 경주할 것” “친북적 역사관과 세계관으로 오도(誤導)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북한의 실상을 알려주는 홍보요원으로 뛸 것” “북한에 두고 온 혈육과 친지들을 물질적으로 지원하고 정보를 전달하며 정신적으로 격려함으로써 작게는 북한주민을 실제적으로 돕고, 크게는 김정일 정권을 조만간에 종식시키는 북한구원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것” 등의 각오를 밝혔다.

이어 盧정권과 국민 및 국제사회에 ▲북한주민에 대한 폭압과 대한민국에 대한 협박을 자행하는 김정일 정권에 대한 대북지원 전면 중단 ▲김정일 정권의 조기종식 운동 동참 ▲反인륜성과 反문명성 反세계성의 김정일 惡의 집단과 타협 또는 굴종 거부 등을 요구했다.

이날 행사에는 탈북민으로 구성된 ‘평화통일예술단’이 찬송과 율동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예술단은 사회자를 맡은 탈북여성은 “주체사상만을 신봉하던 우리들이 자유의 품에 안겨서 주님을 찬양하게 되었다”고 했다. 예술단의 ‘나같은 죄인 살리신’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등 찬송이 이어지자 일부 참석자들은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미래한국 2007-01-28 오후 6:09:00 [프리덤뉴스] 봉태홍 기자 th0527@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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