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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스
    등록일 : 2009-06-12 오전 11:44:31  조회수 : 1001
  25 . KBS ‘우리말 겨루기’출연 우승  
  등록자 : 두레신문        파일 :

 

No, 25
이름:두레신문
출처:http://www.dooraenews.com/news/view_news.php?vnum=1107&catname=%B5%CE%B7%B9%B1%B3%C8%B8&page=
KBS ‘우리말 겨루기’출연 우승  

 
▲‘우리말 달인’에 오른 김용범 기자와 아들 문수 군

지난 10월 11일(월) KBS 공개홀에서 진행된 ‘우리말 겨루기’에서 두레신문사 김용범 기자(45ㆍ입시학원 강사ㆍ두레교회 집사)와 아들 김문수(장자중 3학년ㆍ두레교회 중등부) 군이 ‘우리말 달인’이 되었다.

‘우리말 겨루기’(매주 수요일 오후 7시 KBS 2TV에서 방송)는 한글의 과학적 특성을 살린 새로운 개념의 프로그램으로, 우리말의 오염 현상이 심각한 요즈음 우리말의 올바른 사용을 널리 알리고자 기획된 것이다.

1단계부터 5단계까지의 문제를 두 사람이 한 조가 되어서 풀어 가는 형식으로 5단계까지 성공하면 1,0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우리말 달인’의 칭호를 받게 된다.

김용범 기자는 수상 소감에서 “처음에는 ‘국어를 가르치는 선생으로서 중간에 떨어지면 어쩌나’하고 걱정도 했는데 다행히 마지막 5단계까지 통과할 수 있어서 무척 기쁘다”면서 “마지막 단계까지 갈 수 있었던 것은 아들 문수 군이 1,2단계에서 결정적인 순간에 정답을 맞혀 준 덕분”이라며 아들 문수 군에 대한 자랑스러움을 나타내며 그 공을 아들에게 돌렸다.

상금의 용도를 묻자 그는 “내가 기자로 봉사하고 있는 두레신문에 탈북 동포에 대한 기사가 연재되고 있다. 그 내용을 보면 정말 눈물겨운 사연들이 많다”“최근에 탈북 동포들의 정착 지원을 위한 ‘평화의 마을’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데, 이 일에 작은 도움이나마 되고 싶어서 상금 중 50%를 ‘두리하나 선교회’에 기부하고, 나머지는 자녀들의 교육비에 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용범 기자는 두레신문에서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교정하는 일을 맡고 있어서 그동안 갈고 닦은 우리말 실력이 유감없이 잘 발휘된 듯하다. 김용범 기자가 ‘우리말 달인’이 되는 장면은 10월 27일(수) 오후 7시 KBS 2TV에서 볼 수 있다.

39 호 2004-10-23일 발행 두레신문 하영숙 기자(ysha7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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