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MBC
    SBS
    CBS
    NEWDAILY
    YTN
    두레신문
    국제신문
    제주일보
    뉴스모음
    프레시안
    통일정보신문
    KONAS
    중앙일보
    조선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국민일보
    서울신문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문화일보
    NK조선
    세계일보
    내일신문
    매일경제
    헤럴드경제
    한국경제
    연합뉴스
    부산일보
    매일신문
    스포츠서울
    일간스포츠
    미래한국신문
    데일리NK
    독립신문
    오마이뉴스
    뉴스앤조이
    굿데이신문
    기독교연합
    크리스천투데이
    크리스천헤럴드
    크리스챤연합신문
    기독일보
    기독교신문
    기독신문
    국제기독신문
    Korea Herald
    기타
    내셔날지오그래픽
    LA타임즈
    와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
    CBS뉴스
    보스턴글로브
    RFA
    VOA
    USA아멘넷
    기타
    국내언론보도
    해외언론보도
     

뉴 스
    등록일 : 2010-05-04 오후 6:12:19  조회수 : 2102
  1490 . “북, 김정은 기념우표 발행 계획”
  등록자 : RFA        파일 :

“북, 김정은 기념우표 발행 계획”

2010-05-03

최근 북한을 취재하고 돌아온 독일의 공영방송 기자가 북한의 조선우표사에서 김정은 기념우표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3일 자유아시아방송에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지난해 북한에서 발행된 '이상이 실현되는 해 주체98(2009)년' 우표.

양희정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독일의 공영대외방송인 도이치벨레의 피터 쿠야트(Peter Kujath) 동아시아 특파원은 조선우표사의 부국장(vice director)이 “북한의 유력한 후계자로 알려진 김정은의 우표를 제작할 계획에 대해 확인해 주었다”고 밝혔습니다.

쿠야트 특파원: 김정은이 주목을 받기 시작한 1년 반쯤 전부터 저희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조선-독일 우호협회에 김정은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매번 단호하게 “안된다”는 대답이었죠. 그런데 이번에는 놀랍게도 조선우표소의 부국장에게 데려다 주고 질문을 하도록 허락했습니다. 제 생각입니다만 여러 가지를 종합해 볼 때 북한측이 김정은 후계 문제를 공표하려고 준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쿠야트 특파원은 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북한을 취재하도록 중재한 ‘조선-독일 우호협회’의 오진명 총국장에게 “김정은에 대해 질문할 수 있느냐”고 물었더니 처음으로 “가능하다”는 대답을 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오 총국장이 “누구에게든지 물어볼 수 있지만 질문에 대답할 가장 적합한 사람은 우표발행사의 부국장(vice director of the stamps company)”이라면서 자신을 조선우표소에 데리고 갔고, 부국장은 김정은 기념 우표 발행 계획에 대해 확인해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부국장은 기념 우표 발행 시기 등 자세한 사항은 “시간이 걸린다”면서 언급을 피했다고 쿠야트 특파원은 덧붙였습니다.

쿠야트 특파원은 핵실험이나 천안함 사건 같은 정치적 문제에 대해서는 말하기를 꺼리는 북한의 관리들이 김정은에 대해 거론하기 시작한 것은 주목할 만한 이유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김정은 승계에 관한 질문에 대해서는 “우리는 그에 관해 이야기 하지 않는다”고 말해 구체적인 대답을 듣지 못했다고 쿠야트 특파원은 전했습니다.

북한에서는 1960년대와 70년대에는 남한 비방의 문구가 적힌 우표나 체제 선전, 김일성-김정일 우상화 소재가 주를 이루었으나 1980년대부터는 해외 판매를 의식해 동식물, 민속, 국제 행사 등을 주제로 한 우표까지 발행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최근에는 주로 꺾어지는 해, 말하자면 50주년, 60주년, 55주년, 65주년 등을 기념하기 위해 기념우표를 제작, 발행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예를 들어 1972년에는 김일성 주석의 탄생 60주년 기념 시리즈, 즉 연쇄 우표 16종이 발행되었고, 2007년에는 김일성 주석의 95회 생일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65회 생일 우표가 제작되었고, 2008년에는 김 위원장 추대 15주년 기념 우표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Copyright ©1999-2017 사단법인 두리하나   대표 : 천기원
주 소 :  [ 06563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중앙로 134 | 사업자등록번호 : 220-82-05847
대표전화 :  02-532-2513 | 1577-9121,   팩 스 :  02-532-2517,  이메일 :   durihana@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