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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스
    등록일 : 2009-06-12 오전 11:40:13  조회수 : 782
  13 . ‘북한민주화 국제본부’개원예배 드리다  
  등록자 : 두레신문        파일 :

 

No, 13
이름:두레신문
출처:http://www.dooraenews.com/news/view_news.php?vnum=711&catname=%B5%CE%B7%B9%BF%EE%B5%BF&page=
‘북한민주화 국제본부’개원예배 드리다  



개원예배후 직원들이 김진홍목사와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지난 6월30일 오후3시에 ‘북한민주화 국제본부’의 개원식 예배가 김진홍목사의 인도로 열렸다.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으로 드린 예배의 열기 는 사못 진지했다 . 김진홍목사는 “초교파로 한국의 청년층을 대표하는 다수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는 이 모임은 이미 많은 심포지움과 기자회견을 통해 북한의 인권과 탈북난민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그 구체적인 실천을 위해 앞장설 것이며, 더이상 시류에 편승하지 않는 건전하고 양식있는 젊은이들로 구성할 것이라고”라고 했다.

이 단체는
첫째, 탈북난민은 물론 북한의 인권에 관한 전반적인 문제를 다룰 범국제적인 연대기구가 공식 출범을 하는데 그 의의를 두고 있다.

지금의 탈북난민 문제의 심각성으로 볼 때, 국제사회도 더 이상 탈북난민 문제를 외면하거나 소극적으로 대응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소수 시민단체나 몇사람의 지식인의 활동으로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다. 북한 정부의 인권유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미국, 일본, EU를 포함한 국가들은 물론, 유엔 등 국제기구나 시민단체들의 전폭적인 지원과 지지가 뒤따라야 한다. 대량의 탈북난민을 초래하고 있는 북한의 가공할 인권탄압 및 비인도주의적 행태를 국제공동체사회가 즉각 나서서 견제하고 다함께 막아야 할 것이다.

이제 우리는 범국제적인 연대기구를 통해 최대한 뜻과 힘을 하나로 모아 탈북난민에게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도움들을 주어야만 한다.

둘째, ‘(탈북난민을 포함한)북한의 인권’과 ‘민주화를 위한 범국제운동본부’와 같은 상설 사무국을 설립하고자 한다.

특히 개개인이나 소수 시민운동가 차원이 아니라 청년의 대표성을 지니고 있는 전국의 30~50여개 대학 전현직 총학생회장들과 여총회장들이 활동에 참가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세째, 이 사무국을 한반도 내에 설치하고, 한국민이 탈북난민 문제해결의 당사자로서 적극적이고 구체적이며 주체적 역할을 해야만 한다.

사실 그동안 한반도 내에서 발생한 한민족의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남한이 침묵하고 있었던 점을 깊이 반성해야 한다. 이제부터라도 민족적 자유를 찾아야 할 대상과 주체를 한민족으로 해야하며, 한민족 이 주도적으로 나서서 북한주민들에게 생명과 희망, 인권의 빛을 주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실현함이 이 모임의 긍극적인 과제로 본다.


명인숙 기자(
mis1010@doora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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