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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스
    등록일 : 2009-06-12 오전 11:39:53  조회수 : 719
  12 . 북한의 인권과 민주화를 위한 범국제 운동본부  
  등록자 : 두레신문        파일 :

 

No, 12
이름:두레신문
출처:http://dooraenews.com/news/view_news.php?vnum=167&catname=
북한의 인권과 민주화를 위한 범국제 운동본부  

 심포지엄과 발대식 가져

발대식에서 특별공연을 한 두리하나 탈북 예술단원들과 심포지엄에 참석한 전.현직 총학생회장들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한 모든 이들이 한 목소리로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르고 있다

‘북한의 인권과 민주화를 위한 범국제운동본부’는 이번 심포지엄과 기자회견을 통해 북한의 인권과 탈북난민에 대한 자신들의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그 구체적인 실천에 나설 것을 다짐하였다.

발대식에는 두리하나선교회 천기원 전도사, CGO 현경병 회장, 김진홍 두레마을 대표, 한나라당 황우여. 윤여준. 이주영 의원, 민주당 조배숙 의원, 베러니스 콕스 영국 상원 부의장, 수전 솔티 미국 디펜스포럼 회장, 자유민주민족회의 이철승 총재, 탈북자 동지회 홍순경 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기조연설에서 김진홍 목사는 "우리가 탈북난민들과 북한 동포들의 인권보호를 위해 노력해야할 이유는 인류애의 실천은 물론 동족애의 실천, 크리스천으로서의 사랑의 실천, 통일 이후 화해와 번영을 이루는 통일 한국 시대를 위해 그리고 세계사에 공헌하는 문화민족을 세워 나가기 위해서”라며 “이러한 운동을 효과적으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기 위하여 남한 안에서 이 일에 동참할 세력을 규합해 나가야 하며 종교인, 시민단체 그리고 뜻있는 시민들, 청년, 학생들로 이 일에 골고루 참여토록 함께 힘써 나갈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목사는 “노무현 정부는 지난 정부와는 다른 탈북난민을 돕는 정권이 되어야 하며, 탈북난민을 돕기 위한 국제기구를 조직하고 중국이 탈북자들을 되돌려 보내는 일을 막기 위한 영향력 행사는 물론 이들의 피난처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다각도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나카가와 마사하루(中川正春) 일본 민주당 중의원은 격려사를 통해 "(북한) 난민들은 북한을 민주화시킬 때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중국 동북부에 실사단을 파견해 탈북자를 난민으로 인정하는 문제를 중국 정부와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날 주제발표에 나섰던 현경병 CGO 회장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탈북난민의 고난과 인권 유린 상황을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수 없음을 인식하고 다수의 학생대표들이 참여하고 있는 CGO는 북한의 인권과 탈북난민에 대한 우리들의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그 구체적인 실천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천명하고 “문제 해결의 직접적 당사자인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뜻을 모아 북한의 인권과 민주화를 위한 범국제운동본부 발대식과 전현직 총학생회장 기자회견을 열기에 이르렀다”고 그 경위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탈북자의 체험적 실상과 희망에 대한 증언이 있었고 ‘탈북찬양단’의 특별공연과 탈북자의 실태에 관한 영상물 상영도 있었다.

이어 전현직 총학생회장 및 여총회장 기자회견을 갖고 성명서 낭독과 추후 활동계획 공개의 순서를 가졌다.

‘북한의 인권과 민주화를 위한 범국제 운동본부’는 북한 정권이 아니 북한 주민을 상대로 하며 탈북자를 정치적 난민으로 인정하고, 북한주민 돕기 운동을 통해 실질적인 통일 기반을 쌓아 나간다는 원칙 아래 활동하며 상설 사무국도 둘 예정이다.

 명인숙 기자(mis1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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