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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스
    등록일 : 2009-06-16 오후 4:50:27  조회수 : 631
  11 . 北, 中 접경지역에 철조망·함정 설치  
  등록자 : 미래한국        파일 :


홈페이지:http://www.futurekorea.co.kr/article/article_frame.asp?go=content§ion=북한통일&id=5590
北, 中 접경지역에 철조망·함정 설치  

“국가전체가 철책 감옥돼”

북한이 주민들의 탈북행렬을 막기 위해 중·북 국경에 목책과 철조망을 설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 북한이 탈북자 색출을 위해 중국 국경지역에 설치한 감시카메라

국경지역의 소식통들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이미 지난 4월부터 국경경비대와 국경지역 주민들을 동원해 높이 2~2.7m의 목책을 쌓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대상지역은 서쪽 끝의 평북 신의주로부터 동쪽 끝의 함북 온성까지 국경 전역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같은 계획이 현실화될 경우 북한은 동서남북 전체가 철책과 바다로 싸이게 돼 말 그대로 ‘철책감옥 국가’가 된다.

특히 함북 무산과 회령을 잇는 지역 등 탈북 요로에는 이미 목책 설치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압록강과 두만강 주변 주민들의 발길이 빈번한 곳에는 인명을 앗아갈 수 있는 치명적인 함정이 설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탈북난민보호운동본부(CNKR)의 임영선 보호국장은 “깊이 2~5m 함정에 뾰족한 쇠꽂이나 목창, 또는 유리조각들을 깔아놓는 것은 북한 정치범 수용소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북한당국의 전형적인 탈출방지수법”이라고 설명하고 국경지역 함정설치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탈북민 지원단체인 두리하나의 천기원 대표는 지난달 말 북한에서 넘어온 북한가족의 말을 인용 “국경지역에 ‘철망태기(철책)’가 설치되고 있다”고 전하고 “이 때문에 북한주민들이 탈북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이전보다 길게는 열흘이 더 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중국도 중·북 국경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자국 내에 있는 탈북난민에 대한 체포와 북한송환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중국은 지난해 9월 북한과의 국경 경비업무를 국경경비대에서 인민해방군으로 이관하고 국경지역에 3개 군단 약 15만 명의 정규군을 배치했다.

미국 국방부는 지난 29일 공개한 ‘2004년 중국군사력에 대한 의회 보고서’에서 중국측의 이 같은 조치에 대해 “북핵문제로 인한 불확실성에 대한 잠재적 방지책”이라는 설명을 내놓기도 했다.

두리하나의 천 대표는 중국내 탈북난민들에 대한 중국의 단속강화에 대해 “특히 탈북민들이 많이 찾던 조선족 교회를 중심으로 단속이 집중되고 있어 현지 교회에는 탈북민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다”고 전하고 “이는 탈북난민 문제가 조만간 본격적으로 불거지기 전에 한 명이라도 더 많은 탈북민들을 북송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CNKR의 송부근 사무처장은 목책설치와 인민군 배치 등 중·북 국경지역에서 최근 진행되고 있는 문제들과 관련 “북한 주민들이 대량 탈북할 경우 야기될 북한정권의 붕괴를 막기 위해 중국과 북한이 모종간 협의에 따른 국경봉쇄일 수 있다”라고 설명하고 “그렇더라도 주민들의 탈북 행렬을 완전히 차단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북한이 국경지역에 목책을 설치하기 위해 들어가는 막대한 비용은 결국 대북지원금에서 충당되는 것”이라면서 대북현금지원의 위험성을 지적했다.

2004-06-14 오후 12:02:00 김범수기자 bumsoo@future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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