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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스
    등록일 : 2009-06-22 오후 3:53:33  조회수 : 654
  10 . 탈북자, 미국 입국 성공한 6인 첫 난민지위 인정  
  등록자 : 크리스챤연합신문        파일 :


이름:크리스챤연합신문
홈페이지:http://www.cupress.com/news/news_view.asp?idx=185&sec=5
탈북자, 미국 입국 성공한 6인 첫 난민지위 인정  

미국 정부가 동남아를 거쳐 5일 밤 입국한 탈북자 6명에게 2004년 발효된 북한인권법에 따라 처음 난민지위를 부여했다.

미국은 2004년 당시 탈북자들의 미국 정착지원 등을 토대로 하는 북한인권법을 통과시켰으나 실제적으로 탈북자를 난민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탈북자의 미국행을 지원한 두리하나선교회 천기원 목사는 7일 기자회견을 통해 미국으로 망명한 탈북자 6명의 입국 과정과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천목사는“이들 6명 중 여성 4명은  인신매매를 당한 경험이 있다”며 “북한의 비참한 생활상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탈북자들은 당초 한국으로 입국할 계획이었지만 허드슨연구소의 마이클 호로위츠 선임연구원이 미국 난민신청을 제안해 미국행을 선택하게 됐다고 입국배경을 밝혔다. 천 목사는 “탈북자들은 처음 미국행 제안해 당황하기도 했지만 이민자의 나라 미국이 적응하기에 쉬울 것이라는 생각 끝에 결정했다”고 전했다.

미국의 이번 탈북자 난민 지위를 인정한 것은 북한인권법의 효력이 실질적으로 진행되며 파급효과 또한 클 것이라는 전망이다. 지금까지 미국은 북한 내 인권을 거론하면서 정작 단 한 명의 탈북자도 난민으로 받아들이지 않아 국제인권단체들로부터 정치적 압박 수단으로 인권 문제를 저하시키는 것일 뿐'이라는 등의 비난과 압박을 받아왔다.

한편, 천 목사는 “이번에 미국에 입국한 탈북자 6명은 과거 베트남인들이 받았던 노동허가권과 영주권을 받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06-05-09 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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