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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스
    등록일 : 2009-06-17 오후 4:44:03  조회수 : 464
  10 . 탈북의사 김재원씨 지난달초 입국
  등록자 : goodday        파일 :


이름:goodday
홈페이지:http://news.hot.co.kr/2003/08/06/200308060938264200.shtml
2004/5/4(화) 06:41
탈북의사 김재원씨 지난달초 입국  

2002년 2월 중국에서 숨어지내는 딸(36)과 손녀(8)를 남한으로 데려오려다가 중국 공안에 억류됐던 북한 의사 출신 탈북자 김재원(65)씨가 지난달초 석방돼 입국했다.

김씨의 처 최영주(64)씨는 6일 연합뉴스와 전화통화에서 "남편이 첫 판결에서 징역형을 받았다가 최종적으로 벌금형을 받았는데 돈이 없어 두리하나선교회의 천기원 전도사가 3만위안(약 500만원)을 대신 납부해준 덕택에 지난달 10일 입국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씨는 "남편이 당뇨병을 앓는데다가 구속기간 다리도 절게 되는 등 현재 건강이 좋지 못한 상태여서 매일 병원치료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씨는 평안북도 신의주시 낙원기계연합기업소에서 30여년간 의사로 활동해오다가 96년 부인 최씨와 함께 탈북, 홍콩을 거쳐 97년 3월 한국 입국에 성공했으며 지난해 딸과 손녀를 데려오려다 위조여권을 소지했던 딸과 함께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공항에서 중국 공안당국에 체포됐었다.

김씨는 석방전 중국당국에 딸과 손녀가 북송되지 않도록 신변보장을 요구했으며 이에대해 중국측은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긍정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작성 2003.08.06.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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